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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파격적인 연기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영화 '쌍화점'의 주인공 조인성이 ‘왕의 남자’인 호위무사 홍림을 연기하며 여전히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강 애니메이션 '스트레인저–무황인담' 속의 주인공 무사 나나시가 조인성과 닮은 꼴로 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스트레인저–무황인담'의 나나시는 난세의 이름을 버리고 스스로 검을 봉해버린 ‘이름없는 검객’으로 고통스러운 과거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다시는 칼을 잡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과거를 감추고 떠돌이 생활을 하던 도중 쫓기고 있는 소년 코타로를 우연히 도와주면서 운명의 폭풍 속으로 휘말리게 된다.
아픔과 비밀스러운 과거를 품고 있어 말이 적고 신중하며, 깊은 눈매를 가지고 있는 나나시의 모습은 영화 '쌍화점'의 호위무사 역을 연기한 조인성의 모습과 놀랍도록 닮아있다. 특히 나나시의 고독한 눈빛은 왕위 찬탈의 음모 속에서 사랑과 배신으로 엇갈려 왕에게 칼을 겨누게 된 호위무사 조인성의 갈등과 복잡한 심리가 담겨있는 깊은 눈빛을 연상시킨다.
또한 '스트레인저–무황인담'의 신비한 무사 나나시가 선보이는 최강의 검술 실력과 소년 코타로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봉한 검을 다시 꺼내드는 비장한 모습은 영화 '쌍화점'에서 조인성의 뛰어난 검술 실력과 왕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인 결투를 벌이는 모습과도 닮았다.
한편, '스트레인저-무황인담'에서 베일에 싸인 무사 ‘나나시’의 목소리 연기는 일본 최고의 아이돌 스타 토키오의 리드보컬 ‘나가세 토모야’가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일본에서 가수는 물론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나가세 토모야는 조인성 못지 않은 매력적인 외모와 연기력으로 최고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라 더욱 눈길을 끈다.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쌍화점'의 조인성과 꼭 닮은 모습의 캐릭터가 등장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액션 활극 애니메이션 '스트레인저-무황인담'은 오는 2월 12일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순도 100%의 액션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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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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