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시력교정술, 어떤 것이 있을까?

브레이크뉴스 | 기사입력 2009/01/23 [13:08]

시력교정술의 계절이 돌아왔다.

겨울철은 시력교정의 성수기이다. 일반적으로 전체 시력교정 환자들 중 40%가 12월, 1월, 2월에 집중되어 있다. 그 이유로는 우선 겨울철의 특성상 생활에서 느껴지는 불편함 때문이다. 추운 바깥에 있다가 실내로 들어왔을 때 갑작스레 안경이 뿌옇게 변해 시야가 흐려지는 불편함과 함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의 경우에도 난방기기들로 인해 건조해진 실내 환경 때문에 렌즈가 뻑뻑해져 눈이 쉽게 충혈된다. 여기에 여름보다는 겨울에 수술을 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여기는 일반인들의 인식도 한몫 한다.

그럼 어떤 시력교정수술이 효과가 좋고 안전성이 높을까?

시력교정술 중 일반적으로 가장 오래되고 널리 알려진 시술은 ‘라식’과 ‘라섹’이다. 라식과 라섹은 모두 레이저를 이용한 시력교정 방법이지만, 각막절편을 만드는 방식과 어떤 부위를 레이저로 시술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다. 라섹은 라식보다 더 얇게 깎아 각막두께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재교정시에도 더욱 안전하게 수술할 수 있다. 하지만 라섹은 수술 후 통증이 라식보다 크고 즉각적인 활동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 들어 ‘웨이브프론트’, ‘비쥬라식’, ‘아이라식’, ‘인트라라식’,’ 무통라섹’ 등 기존 라식 시술의 단점을 보완한 다양하고 새로운 최첨단 라식 시술법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현재 가장 잘 알려진 시력교정술은 ‘인트라라식’이다. ‘인트라라식’은 각막 상피조직을 절편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철제 칼을 대신해 초정밀 레이저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라식에 비해 더 정확하고 균일하게 절편 할 수 있다. 따라서 난시나 주름, 상의 왜곡이 없어짐으로써 재수술의 빈도를 현저하게 줄일 수 있는 시술로 각광받고 있다.

‘아이라식’은 인트라라식에 홍채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커스텀뷰 기술이 추가되어 미세한 시술 오차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때문에 균일한 각막절편을 통해 고위수차가 거의 나타나지 않아 미세한 굴곡에 빛이 반사돼 눈이 부시는 부작용을 크게 줄여준다.
 
최근 국내 유명 안과들은 정밀 광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칼 자이스사(社)의 ‘비주라식’을 도입하고 있다. 비주라식은 기존 레이저에 비해 한층 정교하고 오차율이 적은 펨토세컨드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 절편을 최저 80㎛로 형성하고 웨이브마스터 tsa(tissue saving mode)를 활용하여 각막을 더 얇게 깎을 수 있다. 또한 3차원 방식으로 둥근 커브 모양의 각막절편을 만들기 때문에 평면식 절편 기법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빛 번짐과 시력저하, 흰자위 출혈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해 시술 후 더 좋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 시력교정을 할 때 중요한 것은 시술에 앞서 자신의 눈에 대한 철저한 검사를 통해 적합한 시력교정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실제로 ‘비쥬라식’과 ‘아이라식’을 모두 도입하여 시술중인 시력교정 전문병원 ‘예본안과 네트워크’의 경우 일대일 동반검진으로 총 55가지 항목을 첨단기기들을 이용해 철저하게 중복 검사하는 ‘매트릭스 검진 시스템’을 도입해 환자에게 최적의 시력교정 방법을 찾아주고 있다. 굴절, 각막의 두께와 곡률, 안압, 눈물막 등을 정확하게 검사해 이를 시술에 반영하고 ‘20/20 검안법’이라는 양안 시기능 검사를 통해 시술 후 가장 편안한 시력을 선택할 수 있는 첨단 검안 시스템도 함께 채택하고 있다.

예본안과 네트워크 조정곤 대표원장은 “눈은 우리 몸의 기관 중 특히 세밀하고 민감하기 때문에 전문의의 경험과 함께 어떤 시술장비를 사용하느냐도 시력교정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며 “안전한 시력교정을 위해 철저한 사전 검안과 첨단기기를 통한 맞춤형 시력교정이 필수적”임을 알아야 함을 지적했다.

도움말 : 예본안과 조정곤 원장 (www.yebon.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