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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모델 마리아나브리디, 패혈증으로 사지 절단하고 사망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1/24 [23:07]

미스월드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마리아나 브리디(20·브라질)가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cnn 인터넷판에 따르면 24일 새벽 3시(현지시각) 급성패혈증으로 사지를 모두 절단한 뒤 사경을 헤매다 결국 숨졌다고 전했다. 브리디는 지난해 12월 몸에 이상을 느껴 신장결석 진단을 받았으며, 의사들은 이후 곧바로 요로감염에 의한 이상이라고 진단을 내렸지만, 상황이 악화돼 패혈증으로 발전한 것.
 
의사는 브리디의 사지에 산소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자 그녀의 손을 먼저 절단했고, 그 다음 두 발까지 자르게 됐다. 최근에는 위의 일부를 제거했으며, 의학계에서는 요로 감염으로 시작된 패혈증이 사지 절단까지 불러온 것은 매우 드문 일로 받아들이고 있다.
 
브리디는 지난 2008년 중국에서 열린 미스 비키니 수영복 대회에서 6위를 기록했고, 2006년과 2007년 미스월드 수영복 심사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미래가 촉망되는 모델이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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