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 열풍에 정부의 영어공교육 강화방안이 발표되면서 전문어학원, 초중고 학교 및 대학, 정부부처 등 다양한 교육기관 등에 외국인 강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지만 원어민강사에 대한 수급은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근무여건이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방 학교나 지방 영어학원들은 원어민 영어교사나 강사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원어민강사 채용업체에 대한 신뢰 여부도 구인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때문에 최근 오픈한 미국 원어민강사 구인구직 전문사이트 유에스워크(대표; 최창남)가 인기를 얻고 있다. 해외 리쿠르팅 전문업체 유에스워크(www.usawork.co.kr)는 자체적으로 구축한 네트워크를 통해 전국 단위의 영어전문 어학원, 학교, 기업체 등에 양질의 원어민 및 교포강사를 공급해 주는 원어민강사 리쿠르팅 전문업체다.
이곳은 원어민강사 리스트 열람에서부터 강사채용상담, 계약서작성, 비자발급에 필요한 서류제공, 사증발급인정번호 발송, 항공권 예약, 외국인등록 및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으로 제공한다.
특히 미국의 전문 리쿠르팅 에이전시인 인터쿠르트(intercruit.inc.)社와 제휴를 통해 체계적인 학력 검증시스템을 갖춤으로써 원어민강사의 안정적 수급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능력 있고 검증된 강사를 보장한다. 아울러 어학원 및 교육기관에서 요청하는 강사채용 및 운용에 관한 노하우 등 전문적인 상담도 제공한다.
이 회사 최창남 대표는 "사교육 열풍과 영어 공교육 확대로 양질의 원어민 영어교사 구인난이 심각 해지고 있어 영세 어학원을 중심으로 검증되지 않은 외국인강사를 고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고, 가짜 학위나 불법 취업 등도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게 현실이다 "며, "특히 상대적으로 근무여건이 좋지 않은 지방 학교나 영어학원들은 원어민 영어교사 및 강사 확보에 애를 태우고 있어 전국 단위 원어민강사 채용사이트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사이트 오픈의 의미를 설명했다. (구인 문의: 02-3443-0493)
한편 지난 21일 서울시교육청의 '영어 공교육 강화방안'이 발표됐다. 내용은 우선 올해부터 서울의 중·고등학교에서는 영어 내신 성적에 '말하기' 평가가 10% 이상 반영되고, 말하기를 포함해 듣기·쓰기 평가가 50% 이상 반영된다는 것. 말하기 평가는 평소 수업시간에 이뤄지는 수행평가에서 말하기 능력을 측정해 내신 성적에 반영된다.
또한, 수준별 이동수업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2011년에는 모든 중ㆍ고교에서 상ㆍ중ㆍ하 3단계 또는 4단계 수준의 수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2012년에는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수업'(tee)은 최소 주1회 실시되고, 서울 모든 초ㆍ중ㆍ고교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배치되며 영어전용교실도 설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