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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총영사관에 가보셨나요?

국립 현대 미술관 작품 21점 전시회

김신영 기자 | 기사입력 2009/01/30 [14:56]
지난해 12월 11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즉 2월 22일까지 휴스턴 총영사관은 국립 현대 미술관의 분관이 된다.

한국 외교통상부의 재외 공관 관저 전시장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던 작품 21점(주재환의 '아리랑', 오배원의'무제''무제1',등..)이 휴스턴에 전시되고 있다. 외교 통상부는 한국의 우수한 미술품을 해외 동포들은 물론 현지 주류 사회와 함께 공유함으로써 자랑스런 우리의 예술 문화를 알리고 소개하고자 작품 전시회를 기획 했다고 한다.

김정근 휴스턴 총영사는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은 우리의 수준 높은 문화를 통해 한국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하는 만큼 휴스턴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화가 주재환, 오배원뿐 아니라 김영선, 이은주등 한국의 현대 미술 화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제 4회 미주 한인의 날 행사로 '그림과 음악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여 미 주류 인사들을 초청하고 휴스턴 대학 음대 교수로 있던 바이얼리니스트 이경선교수의 연주를 들으며 그림을 소개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휴스턴 총영사관에서는 영사관 업무가 없는 주말과 주일을 이용하여 개인과 단체를 예약, 관람하게 하고 있다. 시간은 오전 10시에서 11시 30분, 그리고 2시에서 4시까지다.
 
휴스턴=김신영 기자 dailybreadnew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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