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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그룹 스윗소로우, 101명과 함께 이색 백일장 개최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2/02 [11:56]

지난 1일, 보컬그룹 스윗소로우가 이화여대 언어교육원 대강당에서 이색 백일장을 열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2월 13일부터 14일 양일간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리는 스윗소로우 콘서트 ' what a sweet day! '의 이벤트로 진행된 ‘스윗소로우의 사랑백일장’은 101명의 사전 신청자들이 참여, 약 2시간 동안 ‘사랑의 순간’에 관한 사연을 담은 시와 수필을 작성했다.
 
이번 백일장은 온라인을 통해 관객의 사연을 받는 기존 콘서트와는 달리,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진행되었으며, 각 부문별 상금도 수여한다. 이 백일장이 특별한 또 하나의 이유는 스윗소로우와 공연 연출팀이 직접 심사에 참여, 채택된 사연은 실제 공연 연출에 반영된다는 것이다. 관객과 공감할 수 있는 콘서트를 만들어 보고자 한 스윗소로우의 특별한 시도이다.
 
이날 직접 현장을 방문한 스윗소로우는 “여러분께서 적어주신 소중한 사연은 공연 중 특별하게 소개할 예정”이라며 백일장 참가자들을 응원했으며 이어 히트곡 ‘사랑해’, ‘예뻐요’를 선사했다.
 
이번 콘서트에 대해 스윗소로우는 “다양한 사랑이야기들로 꾸며질 예정이지만 꼭 커플만을 위함은 아니다. 관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발렌타인데이를 만들어 드리겠다”며 각오를 내비쳤다.
 
스윗소로우는 지난 단독콘서트가 예매 시작 6분만에 전회 매진을 기록하는 등 공연계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발렌타인데이 시즌에 맞춰 다양한 사랑 이야기와 감미로운 노래들을 선사할 스윗소로우의 단독 콘서트 'what a sweet day!'는 2월 13~14일 이틀간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스윗소로우의 소속사 젬컬처스 관계자는 “스윗소로우는 곧 발매할 새앨범 마무리 작업과 함께, 콘서트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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