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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판 야오 화웨이코리아 신임 지사장 선임

조신영 기자 | 기사입력 2009/02/09 [09:29]
▲ 판 야오 화웨이코리아 신임 지사장     © 브레이크뉴스
글로벌 차세대 통신장비 업체인 화웨이테크놀로지스는 판야오 (潘 遙) 신임 화웨이코리아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9일 발표했다.
 
신임 판야오 지사장은 중국 통신 명문 북경 우전대학교에서 컴퓨터 통신을 전공했으며 화웨이 동남아 사업본부를 거쳐 화웨이 태국 지사 기술영업 부총괄 및 화웨이 베트남지사 지사장을 역임했다.
 
판 지사장은 2001년부터 2006년까지 태국 지사에서 근무하면서 태국 현지 최대 통신사업자인 ais를 화웨이의 최대 해외 레퍼런스이자 전략적 파트너로 확보하는 등 화웨이가 태국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 2007년에서 2008년까지 베트남 지사 지사장으로 근무하면서 베트남 현지 통신사업자인  비에텔(viettel), vms, 비나폰(vinaphone), 허치슨텔레콤에 차례대로 장비를 공급하는 등 베트남시장에서도 역시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기간동안 베트남에서 화웨이의 매출은 900%나 신장했다. 
 
화웨이측은 신임 판야오 지사장이 유무선에 능통한 통신전문가일뿐 아니라 아시아 통신 시장에 정통한 기술영업전문가라며 통신사업자의 니즈가 까다로운 선진 통신 시장인 동시에 아시아 의 주요 전략적 시장인 한국에서의 사업을 진행하는데 적임자라는 판단에 따라 그를 신임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신영 기자 pressman.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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