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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린보이’, 2월 둘째 주 박스오피스 정상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2/09 [16:13]

김강우, 조재현, 박시연 주연의 '마린보이'(감독 윤종석, 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가 2월 둘째 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마린보이'는 23만5006명(누적 31만503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은 31만5030명이다.
 
2위는 중국영화 중 국내 최고 흥행 기록을 쓰고 있는 '적벽대전2:최후의 전쟁'이 이름을 올렸다. '적벽대전2'는 15만8853명의 관객을 동원해 총 241만8069명을 불러모았다.
 
이번주 박스오피스의 가장 큰 이변은 독립다큐멘터리 영화 '워낭소리(감독 이충렬, 제작 스튜디오 느림보)가 쟁쟁한 영화들을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는 점이다. 지난 1월 15일 7개관에서 개봉한 '워낭소리'는 입소문과 호평에 힘입어 금주에만 11만9867명을 기록했고, 현재까지 26만4568명을 동원했다.
 
4위는 차태현, 박보영, 왕석현 주연의 '과속스캔들'로 10만1478명을 더 불러모아 누적 관객 778만9711명을 기록하며 흥행돌풍을 이어갔다.
 
이밖에 '작전명 발키리'는 9만142명(누적168만3453)으로 5위를, 윌 스미스의 '세븐 파운즈'는 7만9192명(누적 11만5151묭)의 관객을 동원해 6위, 베를린영화제 상영으로 화제를 모은 '키친'은 5만2054명(7만890명)은 9위에 머물렀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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