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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편하면 학교 공부도 편해져요

경북교육청 관내 모든 초중고교에 단계별로 장애인 편의시설 100%설치키로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09/02/10 [00:41]
경상북도교육청은 장애학생의 교육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2015년까지 1천231억원을 투자, 경상북도 전체 초,중,고 974개교(초497, 중281, 고194, 각종학교2)에 장애인 편의시설을 100% 설치할 계획이다.

학교수가 많고 농ㆍ산ㆍ어촌에 소규모 학교들이 넓게 산재해 있는 지역 특성과 대도시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재정 사정이 열악한 도교육청의 예산 사정을 감안, 실제 장애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는 328개교(초243, 중61, 고24)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에 소요되는 예산 427억원은 2009년 200억원(국고45억, 지방비155억), 2010년 150억원, 2011년 77억원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며,장애인들이 재학하지 않는 일반학교(644개교: 초254, 중220, 고170)의 장애인 편의시설은, 오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매년 160억(총투자액 : 804억원) 이상을 투자해 완료할 계획이다.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가 완료되면 장애학생들의 접근성 및 이동성이 보장될 뿐 아니라, 학교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체육,평생교육 중심 공간으로 활용돼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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