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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과용 도서 독도 발간

전국 최초로 독도에 대한 교과서 발간, 전국에 배포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09/02/10 [00:19]

경상북도교육청이 2월 9일 영원한 우리 땅 독도를 지도하기 위한 교과용 도서 ‘독도’를 도교육감 인정 도서로 개발해 새학기부터 5․6학년 정규 수업 시간에 적용한다. 이를 위해 도 교육청은 도내 초등학교를 비롯, 전국 시․도교육청과 유관 기관에 도서 배부를 마쳤다.

© 사진 제공 경상북도 교육청
이번에 발간해 배부한 ‘독도’ 인정 도서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과 동해 해저 지명의 일본식 표기 등의 만행을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전국 최초로 국가 영토에 관한 교과용 도서를 정규 교육 과정에 적용하도록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에 명시하고 지도 시간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사진 제공 경상북도교육청
자료에는 학생용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인 인정 도서 2종과 컴퓨터를 활용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cd-rom 자료 1종을 포함한 총 3종이 들어있다.

특히 ‘독도’에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지난 2008년 8월 1일 일본 시마네현과의 교류 중단 선언 이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교직 단체 등의 합동 규탄 대회 및 성명서 낭독과 포항 해맞이 공원에서 추진한 일본 정부 규탄 퍼포먼스, 전국 최초의 독도 관련 업무 담당 부서 신설, 독도 바로 알기 학습 주간 설정, 독도 바로 알기 백일장, 독도 바로 알기 골든벨 행사 등과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경북교육청의 일본 정부의 독도 역사 왜곡에 대한 강경한 대응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국민들로부터 적극적인 지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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