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한 후, 자동차 사고나 주택화재 발생시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면? 그것도 이 혜택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면?
꿈 같은 이러한 가정(假定)들이 실현되고 있다. 기존 금융업계의 틀을 깨는 과감한 시도는 바로 ‘금융을 바꾸다’라는 슬로건으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선보이는 현대캐피탈의 plus+ 멤버십. 이 프로그램은 대출 이후의 사고나 재해에 따른 어려움의 해결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금융 생활에 도움이 되는 올바른 지식까지 제공한다.
현대캐피탈 plus+ 멤버십은 현대캐피탈 상품을 한 번이라도 이용한 적이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나 전국 지점, 파이낸스 샵을 통해 무료로 가입할 수 있어, 회원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멤버십 프로그램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과연 금융회사가 맞을까?’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plus+ 멤버십에 가입한 회원들은 위기/사고 대응 서비스인 책임 plus+, 금융멘토 및 거래 우대 서비스인 금융 plus+, 할인 등 제휴 서비스인 생활 plus+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책임 plus+는 △각종 교통승용구에 의한 사고로 3주 이상 입원 시, 위로금 30만원을 제공하는 자동차 사고위로금 제도, △중고차 5개월/5천km 무료 보장 서비스, △사망 및 50% 이상 고도 후유 장애로 채무 변제가 불가능해질 경우 대출금 잔액을 면제해주는 대출금 상환면제제도, △대출받아 산 집에 화재가 났을 때 최대 1억 원(건물 8천만 원, 가재도구 2천만 원)의 보상금을 지원해주는 주택화재 보상금제도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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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걱정을 하던 유가족들은 캐피탈사 직원으로부터 조문카드 및 조화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뜻밖의 소식도 들을 수 있었다. 그것은 대출 상품을 이용한 고객이 50% 이상의 고도 후유 장애 판정을 받거나 사망한 경우 채무 잔액을 전부 면제해준다는 내용이었다. 이를 통해 유가족들은 채무 잔액 100%를 면제받을 수 있었다.
한편 plus+ 멤버십 고객 김준석씨(35, 가명)는 6년 된 무쏘를 중고차로 구입 후, 엔진에서 불규칙한 소음과 진동이 느껴져 수리를 받았는데, 중고차 할부 시 무상 가입한 보장서비스 덕에 약 200만원에 이르는 수리비용을 단돈 5만원(기본 부담금)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며 해당 서비스에 큰 만족을 표현했다.
현재 중고차 보장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캐피탈 업체들 중 가장 돋보이는 회사는 현대캐피탈. 할부사 최초로 현대캐피탈이 이 서비스를 시행한 이후로 대우, 하나 등 타 캐피탈사에서도 중고차 할부금융 이용 촉진을 위해 앞다투어 도입했다. 실제로 중고차 보장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중고차 관련업체가 아닌 현대캐피탈에서 중고차를 구입하는 고객까지 늘고 있을 정도이다.
plus+ 멤버십은 다른 금융기관과 차별화된 것으로 현대캐피탈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일반적인 금융회사와 달리 단순히 돈을 빌려주고 이자 및 수수료를 받는 데 그치지 않고,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에게 360° 책임금융서비스를 제공하려는 현대캐피탈. 단순히 돈을 빌려주는 회사가 아니라 고객이 사고나 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불행까지 함께하는 ‘책임감 있는 금융회사 (responsible lender)’가 되기 위한 현대캐피탈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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