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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린치는 4~5만원대의 가격으로 맛 볼 수 있는 특등급 보르도 와인으로 얼어 붙은 소비심리로 선뜻 고가 보르도 와인 구입을 망설이는 와인애호가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멜로(merlot) 품종을 많이 사용해 맛이 부드러워 남녀노소 불문하고 즐길 수 있다.
‘미쉘 린치’의 브랜드명은 이 와인을 만든 샤또 린치 바쥬 창업자인 ‘미쉘 린치’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미쉘 린치는 와인 발효 전 줄기와 포도알을 제거하는 디 스테밍(de-stemming) 기법을 18세기에 최초로 개발한 역사적인 와인 생산자다. 현(現) 린치 바쥬 와이너리 대표이자 미쉘 린치의 손자인 쟝-미쉘 까즈(jean-michel cazes)는 이런 미쉘 린치의 업적과 와인에 대한 열정을 계승하고자 이 와인의 이름을 ‘미쉘 린치’로 정했다.
이번 한국에 들어온 미쉘 린치는 보르도 멜로-까베네소비뇽, 보르도 멜로, 보르도 화이트(소비뇽블랑), 메독 리져브, 그라브 리져브 등 총 5개 제품으로 모두 2007년 산(産)이다. 동원 와인플러스는 이번 달부터 미쉘 린치를 독점 수입하며 호텔, 레스토랑, 와인바 등 다양한 곳에서 판매하게 된다.
취재 / 박종준 기자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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