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용서의 꽃을 한번 날려 주세요.
용산 사건은 어느 한쪽의 잘못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잘못이며 아픔입니다.
양쪽 모두 방법이 잘못되었음을
이제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법질서, 공권력의 권위 다중요합니다.
따르지 않는 국민이 있다면
회초리도 들어야 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개인의 이익이 나라의 이익보다
중하지 않다는 것을 잘 압니다.
권위는 투쟁을 자극 합니다.
누군가 먼저 용서하지 않는다면
다툼의 상처는 그 불길이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
나라의 기강을 세우기 위한 충정임을
모르는 바는 아니오나
지금은 용서가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서민의 아픔과 함께 하시겠다는 말씀
용서의 꽃으로 대신해 주세요.
따스한 봄날이 다가 왔습니다.
꽃이 피고 꽃가루가 날리는
그런 봄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봄에는
대통령님이 뿌려놓은 용서의 꽃가루가
먼저 세상을 돌아다녔으면 합니다.
가난자의 위치에서 성장하신 분이기에
누구보다 국민을 사랑하고 계실 거라
저는 믿고 있습니다.
대통령님.
용서의 꽃가루가 온 산천에 휘날리는 날
봄은 어느 때 보다 따스하게
빛이 날것입니다.
그 꽃가루를 마시면
생명을 담보로 싸우는
국민은 없어 질것입니다.
동부실버라이프(주) 회장 이찬석 / lcs24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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