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지성사가 주최하고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그의 문우들과 후배 시인들을 비롯해 그의 시를 사랑하는 예술가들의 다양한 공연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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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대중문화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성기완이 사회를 맡아 성석재, 한강, 이문재, 황인숙 시인의 시낭송과 후배 시인들의 창작시 낭송, 성기완과 어어부 프로젝트 백현진의 음악 공연 등으로 꾸며질 본 행사는 기형도 시인을 함께 추억하고 발견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인턴넷 서점 알라딘의 참여 게시판에는 “기형도 시인의 시를 연습장에 베껴 적었던 밤이 제게도 있었습니다(nunbl)”, “벌써 20주기라니!, 내 20대를 지배했던 시인(푸른거리)”, “생이 메마를 때마다 여전히 <입 속의 검은 잎>을 펴듭니다(gleamin)” 등 그의 시를 사랑하는 많은 독자들의 신청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3월 5일 목요일 저녁 7시 홍대 이리카페에서 열리며, 인터넷 서점 알라딘을 통해 참가 신청을 접수받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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