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관광청이 주최하고 태국 최대의 음반사 지엠엠 그래미와 해외에서는 유일하게 한국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8회 째로서 태국과 아시아의 정상급 뮤지션들이 참가해 팝과 락, 댄스뮤직, 힙합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는 태국의 대표적인 대중음악 축제로 유명하다.
세계적인 관광지인 태국의 아름다운 파타야 해변에서 펼쳐지는 야외 공연인 만큼, 해마다 20만 명이 관람을 하고 있어 동남아시아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음악행사로서 알려져 있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매일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 3개의 대규모 야외특설무대에서 공연이 연속적으로 펼쳐지기에 이를 관람하려 운집한 수많은 인파가 이동하는 모습은 장관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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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부터 태국 주최 측의 요청으로 파타야국제뮤직페스티벌의 공식 후원사가 된 재단은 한국의 슈퍼주니어, 슈퍼주니어k.r.y, r&b가수 임정희와 퍼포먼스팀인 난타, 들소리 등을 파견하여 많은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2009년 상반기 음악, 방송, 패션 등 다방면에서 'gee'신드롬을 일으키고 그룹 '소녀시대'와 2008년 가요 시상식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샤이니'를 선정, '소녀시대'와 '샤이니'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09년 파타야국제뮤직페스티벌에 한국 대표로 선정된 '소녀시대'는 국내 최고 여성 그룹으로 밝고 경쾌한 곡으로 행복한 에너지를 전달, 젊은 층 뿐만 아니라 중 장년층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노래, 안무, 패션이 완벽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소녀시대 신드롬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대중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은 태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어 09년 참가가수로 선정하게 되었다.
'샤이니'는 컨템퍼러리 밴드로서 춤, 패션 등 모든 부분에서 현 시대에 맞는 트렌드를 제시하고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로 탄생, 지난 2008년 가요 시상식의 신인상을 모두 석권할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면서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전 지역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소녀시대'와 '샤이니'는 이번 파타야 국제뮤직페스티벌의 메인 무대인 21일 프라임 타임에 무대를 가질 예정이어서 그 인기를 실감케 한다.
이번 행사의 한국측 주최인 재단의 신현택 이사장은 "동남아 최대의 음악교류축제 '2009 파타야 국제뮤직페스티벌'에 한국 문화산업을 올바로 알리고 인기 가수들의 동남아시아 진출을 통한 한류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06년부터 한국 가수를 지속적으로 참가시키고 있다"며 "지난 2006년부터, 재단은 동남아 최대 규모의 음악행사인 '파타야국제뮤직 페스티벌'의 공동 주관사로서 협력하여 재능있는 한국 가수들을 선별, 파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슈퍼주니어'나 '베이비복스' 등이 동남아시아 대표 한류스타로 발돋움하고 현지 음악시장에 진출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한국의 재능있는 가수들을 참가시켜 역동적이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양국의 문화교류와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태국의 지상파 tv 및 최대 위성tv 트루 비전에서 중계 될 예정이며 mtv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베트남, 마카오 등 아시아 지역 mtv에서 특별 프로그램으로 편성 녹화 방영될 예정이다.
그동안 파타야 축제에 우리나라 가수들로는 베이비복스, 슈퍼주니어, 주얼리, 신해철, 토니 안, 임정희, 난타, 들소리 등이 참가한 바 있다. 특히 베이비복스의 경우 파타야국제뮤직페스티벌 참가를 연으로 태국 현지에 진출한 바 있으며, 슈퍼주니어는 동 행사 2년 연속 참가 이후 태국 내 정상급 인기를 통해 2008년 방콕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공시킨 바 있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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