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반은 박상민 음악인생 17년의 회고록이다. 벌써 17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박상민 특유의 창법과 음악적 완성도로 이번 12집도 오랫동안 작업해온 만큼 변하지 않는 박상민표 음악을 선사한다.
음반시장의 불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발매 전부터 선주문이 들어올 만큼 박상민 12집은 음반시장의 활력소가 되고 있으며 온라인 차트에서도 벌써 상위권으로 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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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은 박상민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가사가 잘 어우러진 발라드곡 '니가 그리운 날에'로 기존 박상민의 애절한 발라드와는 또 다른 느낌을 준다. 담담하면서도 여유 있는 목소리가 가슴을 파고 드는 곡으로 정갈하고 군더더기 없는 최태완의 피아노 연주 그리고 기타리스트 홍준호의 어쿠스틱과 일렉 연주가 담백한 리듬감과 한 데 잘 어우러져 곡의 세련미를 한층 더해주고 있다.
총 12곡이 담겨져 있는 이번 앨범에서 박상민은 살아오며 느낄 수 있었던 사람과 사람 사이의 모든 희로애락을 앨범에 절절하게 풀었다.
박상민은 "이번 음반에 대한 애정이 어느 때보다 강하며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앞으로 12집 활동에서 모아지는 기금의 일부를 좋은 곳에 기부할 예정이며 사회봉사 활동도 꾸준히 할 것이다"고 밝혔다.
박상민은 올 하반기부터 전국투어 콘서트와 더불어 일본진출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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