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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 5집 앨범 퀄리티 높은 쟈켓 선보여 화제

성숙한 별의 이미지를 잡지 표지모델로 형상화

유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09/03/13 [09:05]
가수 '별'의 정규 5집 앨범이 퀄리티 높은 앨범 쟈켓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5집 쟈켓은 소녀에서 숙녀로 성숙한 별의 이미지를 잡지 표지모델로 형상화했으며 패션, 뷰티, 인터뷰라는 섹션으로 나누어 다양한 구성을 보여준다.
 
패션은 그간 별이 새로운 시도를 하는 장르를 담았고 뷰티는 아름다운 발라드를 인터뷰에는 별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담아 직접 작사, 작곡한 곡들로 분류해 놓았다.
 
▲ 가수 별.    

별의 5집에 실려있는 사진들은 그간 별이 보여줬던 단아하고 청순한 귀여운 이미지와는 조금은 떨어져있는 듯한 모습이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그대로 들어나는 핏이 살아 있는 의상들과 그간 해왔던 메이크업, 사진들과는 다른 좀 더 여성에 가까워져 있다. 음악뿐 아니라 보여지는 모습에서도 성숙해진 모습을 엿 볼 수 있는 사진들이다.
 
놀라운 것은 이것 모두 별의 아이디어라는 점.
 
별은 "그동안 제가 친숙한 이미지로 어필되었었는데 거기에 뮤지션적인 느낌을 더하고 싶었다. 잡지모델이 그 시대의 트렌드를 이끌듯이 음악에 있어서 별이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싶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두고 싶었다"며 쟈켓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잡지 같은 쟈켓으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가수 별은 타이틀 곡 '드라마를 보면'으로 발라드 계의 디바 입지를 확고히 굳혀나가고 있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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