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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등 2,391억 추경 편성

일자리 많이 필요한 SOC등 사업에 집중 투자

박종호 | 기사입력 2009/03/16 [11:43]
경북도는 당초의 4조 5천766억원보다 2천391억원이 늘어난 4조 8천157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16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중 일반회계가 전체 추경의 대부분인 2천381억원, 특별회계가 10억원 증가했다.

道는 일부 부족한 재원에 대해서는 4백억원의 지방채를 별도로 발행하기로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곳에 스기로 했다.

경북도는 이번 추경으로 지역의 중소기업 지원과 경제 살리기, 소상공인 보증지원 등 서민생활안정과 일자리 창출, 봄 가뭄대비 및 재해예방, 농어촌경쟁력강화 사업과 soc분야 마무리사업을 통한 노임살포 등에 재원을 집중 배정한다.

특히,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운전자금지원을 확대하고 고용유지기업 및 영세 소상공인의 융자금에 대한 이자보전율을 확대해 경쟁력을 높이도록 하는 한편, 신용보증재단으로 하여금 신용등급이 낮은 자영업자나 담보력이 약한 중소기업 등의 영세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역의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도 사용된다. 특히 노임살포 효과가 크고, 연내 마무리가 가능한 지방도 사업과 교통사고가 잦은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에 재원을 우선적으로 배정하는 한편, 토지보상이 늦어져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지원지방도 사업에 보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추경편성에 앞서 지역민들과 고통을 분담한다는 취지로 공무원 해외여비와 연가보상비, 시간외 수당 등을 절감하는 한편, 공무원보수의 일정부분을 자진 반납해 12억원 규모의 특별재원을 마련했다. 이 재원은 농어촌학교 청년영어강사 채용과 쇠고기 이력 추적제 청년인턴, 공예업체 인턴, 특화작물 유전자지원 d/b구축인력 및 도청이전예정지내 불법행위 감시요원 배치 등 166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스여질 예정이다.


□ 추경예산안의 주요내용 

 ① 중소기업 지원 179억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및 특별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60

   영세소상공인 이차보전

    10

   창업 및 경쟁력강화 시설자금 조성

    45

   투자유치기업입지 시설 지원

    30

   지역에너지 개발지원 사업

    23

   재래시장 5일장 육성사업

     7

   천연염색 연구지원 등

     4


 ② 서민들의 생활안전과 일자리 창출 222억원

   차상위계층 양곡할인 지원

    12

   위기가구 응급지원 및 독거노인 주거개선

     4

   계절영세민 공공근로 사업

    10

   중소기업 인턴사원, 농어촌영어강사 인턴 등 일자리 창출

    36

   노인일자리 및 아이돌보미

    43

   숲가꾸기 및 사방사업

   117



 ③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soc마무리사업 등 875억원

   국가지원 지방도 편입토지 보상

    280

   지방도 마무리 사업

    350

   혁신도시~입석교차로간 도로 확장

      70

   위험도로 구조 개선

     44

   농어촌 주택개량 사업

     28

  소하천정비사업

    103


  ④ 농어민 소득안정과 경쟁력 강화 등 농수산 분야에 144억원

   농작물 재해 보험료

    23

   토양개량제 및 유기질비료 지원

    32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사업

    20

   연근해 어업 구조조정 등

    48

   학교급식용 우수 식재료 구입비 지원

     8

   귀농인 인턴지원 및 신선농산물 수출 지원

     5

   액비저장시설 및 어업생산비 절감 지원

     8


 ⑤ 봄 가뭄과 자연재해 사전예방 대책사업 180억원

   가뭄지역 음용수 관정 개발

    32

   지방상수도 확장 개량 및 대체수원 개발

    73

   수해 상습지 개선사업

     55

   노후위험저수지 정비

     5

   문화재 재난관리 시스템 구축(소화전 등)

 

    15

 
박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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