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가수의 명성에 걸맞게 그동안 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경기장에서 콘서트를 펼쳤던 그가 이번에는 회당 990명만의 관객만을 초대하여 스크린을 통하지 않고 보다 가까이에서 직접 신승훈과 호흡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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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 당시에도 신세대 가수로는 처음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콘서트를 가졌던 신승훈은 "그동안은 한 번에 많은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대형 경기장에서 공연을 할 수 밖에 없었지만, 이번 만큼은 화려하게 치장된 무대보다 관객 한분 한분과 눈을 맞추며 제 목소리를 잘 들려드릴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신승훈은 오는 25일 일본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한일 양국을 오가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기존의 히트곡 외에 새로운 레퍼토리를 추가하고, 직접 편곡 작업에 임하는 등 열의를 다하고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기존의 '더 신승훈 쇼'와 차별화된 내용으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미디어 아트를 비롯한 순수 예술과의 접목 등 전문 공연장인 lg 아트센터에 어울리는 클래식한 요소를 많이 가미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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