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는 19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난해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게다가 광양시가 현재 운영중인 4개의 정보화마을 모두가 우수노력마을을 차지하는 영예를 함께 안았다.
이에 따라 오는 25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열리는‘제7회 전국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에서 최우수 자치단체상과 시상금 1억4천만 원을 받게 된다.
행정안전부의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평가는 전국 304개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주민 정보 활용 능력과 전자상거래 실적 등을 종합해 평가했다.
특히 도․농간 정보화 격차 해소와 전자상거래를 통한 지역 특산품 판매, 정보화마을 운영 활성화 의지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앞서 광양시는 지난해에도 우수 자치단체와 운영중인 4개 마을모두가 우수 마을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1억 1천 7백만 원을 받은바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정보화마을 주민과 함께 노력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면서 “앞으로도 정보화마을 사업이 정보격차 해소와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양=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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