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한 지역인재육성 공모사업에서 ‘2012여수세계박람회 전문자원봉사 인력양성’ 프로그램이 최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19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국지자체 중에서 최고로 꼽혀 의미가 있으며 향후 세부사업 컨설팅을 거친 다음 내달부터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에 따른 사업으로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필요한 자원봉사자 전문교육은 물론 나아가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특히 여수시는 이 사업이 정착 단계에 들어서면 ‘다시 찾고 싶은 국제적 자원봉사 시범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문인력 양성과정으로는 기본교육 강사, 관광․문화해설사, 외국어 통역강사, 국제매너 교육 강사 등을 들 수 있다.
또 외국어 분야에는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를 출신국 홍보대사 역할을 부여하고 자원봉사에 참여케 해 우리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자원봉사자를 발굴 육성해 여수시가 인력양성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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