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대로 일정을 즐길 수 있는 자유여행 상품으로 물 축제는 물론이고 인기 개그맨 양배추와 함께 잊을 수 없는 쏭크란 나이트도 기다리고 있다.
태국력으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쏭크란 축제는 축제의 나라 태국에서도 대표적인 축제이다. 한 해 동안 잘못한 일들을 씻어내도록 축복을 의미하는 물을 붓고 물을 소재로 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리며 축제 기간 동안은 온 나라가 물벼락을 맞은 듯한 풍경을 나타낸다. 동심으로 돌아가 물총 혹은 바가지를 들고 이름도 국적도 나이도 모르지만 축제 속에서 내외국인 할 것 없이 하나가 된다.
|
방콕 쏭크란 축제는 라차담누언 에비뉴, 방룸뿌, 싸남 루앙 등 여러 곳에서 진행되지만 외국인들이 가장 많고 물뿌리기가 가장 성대하게 펼쳐지는 카오산 로드가 그 중심이라 할 수 있다. 축제가 시작하는 13일 저녁에는 개그맨 양배추와 함께 신나는 쏭크란 나이트를 즐겨보자. 오후5시부터 시작하는 쏭크란 나이트에서는 쏭크란 퀴즈이벤트, 미스&미스터 쏭크란 선발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이 기다리고 있다. 양배추와 함께하는 저녁파티는 기본.
4월 10일과 11일 출발하는 '방콕 쏭크란 원정대 4박6일' 상품은 제주항공을 이용하고 게스트하우스 숙박시 36만9000원, 3성급호텔 숙박시 46만9000원이다. 또한 12일 출발하는 '방콕 쏭크란 원정대 3박5일' 상품은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고 게스트하우스 숙박시 44만9000원, 3성급호텔 숙박시 52만9000원이다.
전원에게 태국 가이드북과 쏭크란 원정대 티셔츠를 증정하고 선착순으로 방콕 지상철 1일 무제한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한편 자유여행이 다소 부담스러운 여행객들을 위한 패키지 상품도 판매 중이다. 4월 10,11,12일 출발. 가격은 59만9000원부터.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