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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최고의 무대 꾸민다"

'2009 The신승훈Show-Limited Edition'…국내 팬들만을 위한 교감의 무대

유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09/03/23 [09:58]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품격 있는 콘서트 '2009 the신승훈show - limited edition'를 준비하고 있는 신승훈이 이번 공연만큼은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한결 같은 마음으로 사랑해 준 국내 팬들에게 보답하는 의미에서 국내 팬들만을 위한 공연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승훈 콘서트의 경우 일본 팬클럽에서의 요청에 따라 일본 팬들을 위한 단체 티켓 판매를 진행 해 왔었던 것이 관례였으나 이번 공연은 990석 규모의 작은 극장 형 공연장에서 열리는 만큼 국내 팬들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더욱 많이 제공하겠다는 의미에서 일본 단체 티켓 판매를 하지 않기로 결정 한 것.

신승훈 측은 "공연이 열리는 lg아트센터와 예매처, 그리고 공연기획사 쪽으로 일본 팬들의 개별 티켓구매 문의 및 단체티켓 판매 관련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일본어가 가능한 직원들의 경우 하루 종일 일본 팬들의 전화응대를 하느라 다른 업무를 진행하기 힘들 정도이며, 어눌한 한국어로 티켓구매가 가능한지를 문의하는 신승훈씨의 일본 팬들 전화에 일본에서의 신승훈씨의 인기를 새삼 실감하게 됐다"며 행복한 고민을 밝히기도 했다.
 

 
신승훈은 지난 20여 년을 한결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해 주었던 팬들을 위해 990명이라는 한정된 관객과 신승훈이 최대한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호흡하고 함께 꾸미는 무대를 기획했다.
 
또한 각종 가요차트를 휩쓸었던 히트곡과 타이틀곡 이외에 큰 활동은 하지 않았지만 그의 음악을 사랑했던 팬들에게는 소중한 추억과 함께 기억되고 있는 곡들로 공연 레퍼토리를 구성하여 신승훈과 팬들의 지난 20여 년의 시간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신승훈 팬들도 팬들을 가장 우선 순위에서 생각하며 콘서트를 기획, 준비하고 있는 신승훈의 마음에 화답하듯 성공적 공연을 위한 도우미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2009 the신승훈show - limited edition'이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신승훈의 모든 것을 함께 할 수 있는 공연이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일부 포탈 사이트의 까페나 블로그 등에서 공연 티켓에 프리미엄을 붙여 불법 판매하고 있는 사례들이 발생하자 이를 직접 찾아내 공연 기획사 홈페이지 등에 신고하고 시정을 요청하고 있는 것.
 
불법 판매에 대한 증거 사진들까지 캡처 해서 올리는 등 적극적인 신고를 하고 있는 신승훈의 한 팬은 "정작 공연에 가고 싶은데도 예매를 하지 못해서 못 가는 팬들도 많은데 공연 갈 생각도 없으면서 장사할 마음으로 예매해서 판매하다니… 팬들은 이런 표를 구입하지 않겠지만 잘 모르시는 분이 구입할까 걱정된다"면서 "프리미엄 차액을 노리고 사전에 좋은 자리를 예매한 후 판매하는 행위는 공연문화 정착을 위해서도 반드시 근절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다채로운 연출과 최고의 음향장치를 기본으로 한 음악과 영상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퀄리티 있는 무대 구성을 통하여 최상의 공연이 될  '2009 the신승훈show - limited edition'은 4월 9일 목요일부터 4월 12일 일요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5회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신승훈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5개 도시 투어를 포함한 거대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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