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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개인정보침해 신속대응 추진”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 '개인정보침해 신속대응팀' 구성·운영

조신영 기자 | 기사입력 2009/03/24 [15:49]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개인정보 침해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의 개인정보보호지원센터에 '개인정보침해 신속대응팀'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규모의 개인정보 유·노출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였으나, 전문인력이 없어 현장점검에 많은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필요성이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
 
방통위는 이번 '개인정보침해 신속대응팀'을 통해 유·노출 사건 발생시 관계 공무원과 현장점검부터 점검 후 개선사항 이행 모니터링 단계까지 세부 점검절차 및 방법 등을 마련하여 대응하게 된다. 개인정보침해 신속대응팀은 개인정보보호 법률 및 기술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방통위 개인정보보호과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개인정보침해 신속대응팀'은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침해사건 대응뿐만 아니라 예방적 차원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누구든지 개인정보가 침해당한 경우에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의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국번없이 전화 1336번)에 신고할 수 있으며, 개인정보 유·노출 발생시에는 관계공무원과 개인정보침해 신속대응팀이 함께 현장에 투입하여 점검하게 된다.
 
조신영 기자 pressman.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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