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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원빈 주연의 ‘마더’, 포스터 및 티저 영상 공개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3/27 [13:51]
'살인의 추억', '괴물'로 한국 최고의 감독으로 자리 매김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 '마더'의 1차 포스터와 티저 영상이 지난 26일 공개됐다.
 
김혜자, 원빈 주연의 영화 '마더'는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살인범으로 몰린 착한 아들(원빈)과 아들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세상과 맞서는 어머니(김혜자)의 이야기를 그렸다.
 

 
26일 함께 공개된 30초 분량의 특별영상에서 봉준호 감독은 배우 김혜자를 캐스팅한 이유를 설명했다. 봉준호 감독은 "김혜자 선생님은 국민 엄마로 유명하다. 하지만 나에게는 좀 다르게 보였다. 아름다운 광기에 사로잡힌 엄마로, 아들을 위해 엄마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면회실 안에서 살인범으로 몰린 아들을 절박한 심정으로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과 "아무도 믿지마, 엄마가 구해줄게"라는 카피가 눈에 띈다.
 
한편, '마더'는 촬영이 20% 진행된 상태였던 지난 11월 이미 일본과 프랑스에 선 판매가 확정되는 등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마더'는 올 상반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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