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원빈 주연의 영화 '마더'는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살인범으로 몰린 착한 아들(원빈)과 아들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세상과 맞서는 어머니(김혜자)의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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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함께 공개된 30초 분량의 특별영상에서 봉준호 감독은 배우 김혜자를 캐스팅한 이유를 설명했다. 봉준호 감독은 "김혜자 선생님은 국민 엄마로 유명하다. 하지만 나에게는 좀 다르게 보였다. 아름다운 광기에 사로잡힌 엄마로, 아들을 위해 엄마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면회실 안에서 살인범으로 몰린 아들을 절박한 심정으로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과 "아무도 믿지마, 엄마가 구해줄게"라는 카피가 눈에 띈다.
한편, '마더'는 촬영이 20% 진행된 상태였던 지난 11월 이미 일본과 프랑스에 선 판매가 확정되는 등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마더'는 올 상반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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