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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8관왕 ‘슬럼독 밀리어네어’,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3/30 [15:09]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8관왕을 거머쥔 대니 보일 감독의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3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17만8632명의 관객을 동원해 개봉 2주 만에 뒷심을 발휘,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총 누적 관객수는 55만2542명이다.
 

 
지난주 근소한 차이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다코타 패닝의 '푸시'는 13만2432명을 불러모으며 2위로 밀려났다. 누적관객은 55만2559명.
 
3위는 올해 아카데미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케이트 윈슬렛의 '더 리더 : 책읽어주는 남자'에게 돌아갔다. 지난 26일 개봉한 '더리더'는 10만3871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4만7093명이다.
 
문성근, 추자현 주연의 한국 영화 '실종'은 10만7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개봉한 '실종'은 총 44만5903명을 불러모았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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