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입에 테이프를 붙이고 환자로 위장, 취재에 성공한 문일석 발행인 ©브레이크뉴스 | |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비밀리 서울의 강남삼성병원에 3월1일 입원했다가 4월1일 0시에 퇴원, 국정원 대북 관계자의 비밀 호송을 받으며 판문점을 거쳐 북한지역으로 넘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의 삼성병원 입원은 이명박 대통령이 국정원에 긴급지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당시 “남북한 화해 차원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삼성병원 입원을 주선하게 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삼성병원은 흔쾌하게 이명박 대통령의 제안을 받아들여 김정일 북한 국방 위원장의 뇌수술을 집도 “수술에 성공했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김 위원장의 수술비 총액은 500만달러가 나왔다고 한다. 강남 삼성병원측에 따르면, 병원비 일체는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연차 회장이 해외로 유출한 500만달러의 돈 사용처가 나오자 노무현 전 대통령측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고 한다. 본지 검찰 출입기자는 “이에따라 검찰은 닭 쫓던 개 신세가 됐다”고 말했다.
| ▲ 국정원 관계자 (사진 뒤)의 경호 속에 강남 삼성병원에서 퇴원하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브레이크뉴스 특종사진 | |
-오늘은 4월1일, 만우절입니다. 그렇게 됐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moonilsuk@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