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 ‘미셀 파이퍼’를 꼭 닮은 외모의 여배우 ‘엘리자베타 보야르스카야’가 주인공을 맡은 영화 ‘제독의 연인’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화 ‘제독의 연인’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엘리자베타 보야르스카야’는 러시아의 떠오르는 신예스타이다. 올해 25살인 그녀는 날카로운 눈매와 오똑한 콧날의 얼굴이 영락없이 ‘미셀 파이퍼’와 닮은 꼴이다.
|
2004 아카데미 외국어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영화 ‘the downfall’로 데뷔하며 등장과 동시에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 받은 그녀는 외모뿐 아니라 여러 면에서 미셀 파이퍼와 공통점을 보인다. 청춘 로맨스물 ‘그리스2’로 주목 받기 시작한 미셀 파이퍼는 이후 ‘순수의 시대’, ‘스카페이스’ 등 작풍성있는 영화들에 출연하며 지성미를 갖춘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엘리자베타 보야르스카야는 미셀 파이퍼의 외모를 닮았다는 주변의 이야기에 “나중에 그녀처럼 나이 들어서도 아름다운 로맨스 연기를 펼칠 수 있는 멋진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영화 ‘제독의 연인’에서 러시아의 전쟁 영웅 ‘코르챠크’가 사랑한 연인 ‘안나’로 분한 엘리자베타 보야르스카야는 전쟁과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순애보를 지키는 지고 지순한 여인이자 사랑하는 연인을 조금이라도 가까이 보기 위해 전장 속에 뛰어드는 것도 불사하는 강인한 모습을 보여준다. 고전적인 외모와 달리 아직 어린 나이라 밝고 쾌할한 성품을 보여주는 엘리자베타 보야르스카야의 평소 모습이야 말로 ‘안나’의 순정적이면서도 열정적인 면과 가장 흡사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영화 ‘제독의 연인’은 실존했던 전쟁 영웅 ‘알렉산드르 코르차크’의 숨겨졌던 극비 로맨스로 ‘맘마미아!’와 ‘이글아이’의 흥행돌풍을 꺾고 러시아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 ‘타이타닉’에 이어 전 세계가 선택한 블록버스터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제독의 연인’은 오는 4월 16일 개봉하며, 대규모 스케일과 강렬한 로맨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