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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매니아 2009/08/1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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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말에 돌다리도 두드리며 건너라...
    피해를 본다음에 보상이 무슨소용 있겠습니다까? 가족이 2주전 태국푸켓으로 다녀왔습니다. 여행사가 정한 식당마다 왜이리 지져분한지... 호텔도 특급리조트 아침부페가 3일내내 굳은 빵이며...우려한데로 마지막날 작은아이 열나고 설사하고 손발입에 물집잠겨있고 수족구전염병인것 같아 주위사람이 알면 안좋아 할것 같아 아픈아이 달래며 비행시간6시간내내 맘졸이며 왔습니다. 수족구란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감염된 사람의 타액이나 배설물에 의해 감염이 되는 것이고요 2일이 지나고 10세 이후엔 잘걸리지 않는 수족구에 14세 아이까지 전염되어 이찌는 날씨에 10일 동안 밖에 나가지 못하고 격리되어 부부가 번갈아 휴가를 내어 간병했답니다. 그리고 남편은 이상한 눈병까지 달고 한국에 왔습니다. 저희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가 큰코다쳐습니다. 이럴땐 돌다리도 두드리며 건너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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