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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2005/06/17 [14:06]

- 민주당 짜라시인가.
- 브렉키 그리 할일 없나요. 이게 뭐 대단한 뉴스라고 1면에다 부끄럽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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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오지마라
2005/06/17 [17:06]

- 기사화 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 한심한/
한심한 개시발노마 니놈 노빠광견 개십새끼지.
박주선에 관한 이야기는 충분히 기사화 할 만한 가치가 있다.
평범한 일반인이 3번 구속 3번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기사화 될 만하다.
더군다나 박주선은 구속될 당시 현역 국회의원이었고 장래가 촉망되는 정치인이었고 초엘리트 코스를 밟은 검사출신이었다.
그런 사람이 3번 구속 3번 무죄 판결을 받았으니 충분히 이야기거리가 되고 기사화 될 만하지 않나 이 노빠광견 개십새끼야.
그리고 그 두번은 노사기꾼 놈과 그 일당이 벌인 일이고.
뭐가 불만이냐.
마음에 안 들면 브레이크뉴스에 오지 마라.
노빠광견 개씹새끼 놈들은 색프라이즈나 노사기사모로 가라.
거기에 가서 노사기 사기꾼 위선자 놈이나 쥐새끼 쥐시민 사기꾼 놈이나 빨고 핥아라.
여기 오지 마라.
가라 광견노빠 개십새기야.
박주선에 관한 것은 기사화 10번 100번을 해도 모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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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메이커(펌)
2005/06/17 [17:06]

- ‘세 번 구속에 세 번 무죄 선고’… “정치검사 덕분에 시대의 풍운아로”
- (경향신문 주간 뉴스메이커 629호 2005/06/17 에서 펌)
[유인경이 만난 사람]박주선 전 의원
뉴스메이커 629호
‘세 번 구속에 세 번 무죄 선고’… “정치검사 덕분에 시대의 풍운아로”
한 남자를 울렸다. 때린 것도 아니고 배신한 것도 아니다. 그저 몇마디 물어봤을 뿐인데 그 남자는 눈시울을 붉히다가 손등으로 눈물을 닦았다. 소리를 내어 운 것은 아니지만 남자, 그것도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에 한때는 권력의 핵심이었던 남자의 눈물은 묘하게 마음을 움직였다.
국내 최초, 세계 역사에서도 유례가 없는 ‘세 번 구속에 세 번 무죄 선고’란 사법 기록을 수립한(?) 박주선 전 의원을 만난 곳은 그의 후배가 운영한다는 강남 일식당, 영업시간이 아닌 오후 3시의 빈 방에서였다. 그는 자신의 지역구 특산물인 보성녹차음료를 마시면서 입을 열었다.
‘마포불백’(마누라도 포기한 불쌍한 백수) 신분이고 지역구도 공중분해되어서 사무실이 없습니다. 주변에선 변호사 사무실이라도 개업하라고 하지만 내 변호도 제대로 못한 주제에 남의 변호를 맡을 양심도 없고… 또 무슨 전쟁영웅도 아닌데 인터뷰를 하고 싶지도 않지만 그래도 나 같은 피해자가 또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할 말은 하고 싶습니다.”
박 전 의원은 2000년 9월 옷로비 사건 관련 사직동팀 보고서 유출 혐의 무죄, 2004년 11월 나라종금 뇌물 2억5000만 원 수수혐의 무죄에 이어 지난 5월 현대비자금 3000만 원이 대가성이 없다고 무죄로 밝혀져 3번째로 무죄판결을 받았다. 모두 무죄판결을 받긴 했지만 사법고시 수석합격에 서울지검 특수부장을 지냈고 초년검사 시절부터 검찰총장 후보로 거론됐던 그는 친정인 검찰에 의해 3번이나 구속기소되어 총 336일을 구치소에서 생활했다. 지난해 8월, 보석이 되었을 때는 심장관상동맥이 4군데나 막혀 심장수술을 받았다.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맞네요. 너무 억울하고 답답하다며 가슴을 열어서라도 결백을 증명해보이고 싶다고 하더니 결국 진짜 ‘가슴을 여는’ 수술을 받았잖아요. 그래서 항상 말조심을 해야 한다니까요.”
웃자고 한 말에 그의 눈가가 잠시 흐려졌다.
“그러게 말입니다. 210일 넘도록 구속되어 있다 뜬금없이 보석결정이 나서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각종 수치가 정상이었어요. 그래서 퇴원수속을 밟으려는데 고교동창인 그 병원 의사가 ‘얼굴색이 너무 나쁘다. 분노로 상기되어 있는 듯한데 10만명 중 1명꼴로 자각증세는 거의 없지만 심혈관이상 환자들이 있으니 정밀검사를 받아봐라’고 하더군요. 그냥 가려다가 집사람(이현숙씨)이 권해서 검사해보니 관상동맥 4군데가 막혀 있고 1군데는 심하게 석회화되어 있었어요. 울화가 치밀어 생긴 화병이죠. 만약 그때 수술 안받았으면 옥중사망했을 거라더군요. 상태가 심각해 ‘죽어도 좋다’는 서약서를 6번이나 쓰고 가슴을 열어 심장수술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수술받고 몸이 나아도 진정 살아 있는 게 아니니 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후에 수술받겠다고 버티기도 했죠.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겨우 회복되니 기다렸다는 듯 2개월 7일 만에 다시 법정구속을 시키더군요.”
그는 이로써 죽을 고비를 3번 넘긴 셈이다. 네 살 때 술에 취한 할아버지가 업고 개울 건너다 떨어뜨려 물에 휩쓸려 간 것을 휴가나온 병사가 구해줬고, 초등학교 5학년땐 초도순시가던 경찰서장 차에 치여 수의와 관까지 준비했는데 살아났단다.
엘리트 이력서 뒤엔 궁핍한 가정환경
잘 알려졌지만 박주선 전 의원의 첫번째 구속은 옷로비 사건 때. 김태정 검찰총장의 부인과 신동아그룹 회장 부인 등 재벌부인과 장관부인들에 관련된 소문들이 나돌아 당시 대통령 법무비서관으로 사직동팀을 운영하던 그가 실사에 나섰고 결국 ‘소문’으로 밝혀져 대통령에게 보고한 다음, ‘범법행위는 없어도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으니 유념하시라’는 차원에서 김 총장에게 보고서를 줬기 때문이다. ‘옷로비 특검’으로 이어져 온나라를 발칵 뒤집어 놓았지만 결국 밝혀진 것은 앙드레 김의 본명이 김봉남이란 것, 그리고 라스포사 등 부티크 옷값이 100만 원이 넘는다는 것밖에 없었다. 두번째는 2000년 나라종금 사건. 옷로비사건 때 구속되자 고향선배이고 당시 나라종금 사장이던 먼 친척이 구치소에 면회와 울면서 “이런 억울한 일을 당해서 되겠냐. 고향서 출마해라”라고 당부하더니 그도 모르게 동생에게 돈을 준 것을 뇌물로 기소한 것이다. 마지막은 현대비자금 사건으로 공식적 후원금 3000만 원을 받아 선관위에 신고하고 영수증도 발급했는데 역시 ‘대가성 뇌물’로 인정해 구속했다. 이때 그가 의원 시절 보좌관을 지냈던 이연희씨가 말을 거들었다.
“다른 의원들은 후원금 관리를 본인이 직접 하거나 친인척을 시키는 것으로 아는데 우리 의원님은 모두 우리에게 맡깁니다. 그래서 영수증 처리나 장부정리에 더욱 신경쓰지요. 그때도 제가 우리 의원실에서 발급한 영수증이며 그걸 우편물로 보낸 영수증, 현대측에서 보내줬던 사업자등록증 카피 등을 다 찾아 증거자료로 제출했습니다. 제가 학생운동하다 복역했던 사람인데 의원님이 시킨다고 가짜 영수증 발급해서 양심을 팔겠습니까.”
하긴 DJ 대통령 당시 청와대 총무비서였던 박금옥 현 원자력연구원 이사장에 따르면 연말에 대통령이 직원들에게 보낸 홍삼세트 선물도 깔끔을 떨며 돌려보냈다던 박 전의원이 3000만 원으로 흔들릴 것 같지는 않다. 남들은 수십억 원씩 뇌물을 받고도 멀쩡하고 수십억 달러의 손해를 끼치고도 멀쩡한데 말이다.
“그래서 박지원 실장이 저보고 ‘좀도둑’이라고 놀리기도 했습니다. 지금이야 웃으며 말하지만 자존심 하나로 버텨온 제게는 이런 것들이 너무 억울하고 분했습니다.”
박주선 전 의원은 외모나 이력서만 봐서는 부잣집에서 귀하게 자라 엘리트 코스만 밟아온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상은 ‘찢어지게 가난하다’는 표현도 부족한 궁핍한 환경에서 자랐다. 전남 보성이 고향인 그는 달걀, 쌀 등 닥치는 대로 행상을 하는 어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자란 장남이다. 토담집에서 한겨울에도 홑이불 하나로 버티면서도 공부를 잘해 보성남초등학교를 1등으로 졸업하고 보성중학에 합격했지만 입학금 1100원이 없어 진학을 포기하려 하려는 참에 어머니가 피를 팔아 겨우 입학금을 마련해주셨단다. 서울법대 4학년때 사법시험에 수석 합격, 서울지검 검사로 발령받아 검찰의 꽃이라는 특수부에서 활동했다. 이철희 장영자 사건을 진두지휘하며 대중적인 지명도도 높아졌고 1997년 김태정 전 검찰총장의 권유로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맡았다. 판사가 될까, 검사가 될까 고민할 때 정구형 검사가 “검사는 평생 구속당할 일이 없으니 검찰로 오라”고 하기에 결정했는데 청와대로 옮기자마자 구속됐다. 그것도 후배의 손에.
1평 독방에서 반성과 용서를 배우다
“아내와 세 아들이 상처를 많이 받았지요. 처음 구속되었을 때 막내는 겨우 11살이었어요. 한창 감수성이 예민한 10대의 아들들이 ‘네 아버지가 뇌물을 받았다며?’ 등의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분했겠습니까. 옥중에서 출마하며 사상 최초로 옥중 선거방송을 했는데 제가 ‘우리집 가훈이 정직과 성실인데 처자식까지 내 변명의 도구로 삼지 않는다. 만약 내가 유죄판결을 받는다면 전국민이 우리 가족에게 돌팔매질을 해도 좋다’고 했습니다. 충분히 반항하고 탈선할 수도 있었는데 흔들리지 않고 잘 자라줘서 고맙죠.(눈가에 눈물이 맺힌다)
올해 일흔일곱인 어머니는 지금 치매증세를 보이세요. 젊어서 하도 고생하셔서 관절염 등 건강이 나빠 제가 구속된 걸 숨기고 미국에 갔다고 했답니다. 전엔 멀쩡하셨는데 아마 텔레비전에서 저를 보시고 충격을 받으셨는지 일절 바깥출입을 안 하시고 말씀도 안 하셨대요. 요즘은 어머니 손잡고 매일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또 눈가가 붉어진다)”
가족들에 대한 미안함도 컸겠지만 명예와 자존심을 생명처럼 여기던 그 자신은 옥중에서 어떻게 분을 삭였을까. 물론 완전히 못 삭여서 심장병을 얻긴 했지만.
“3번 구속되어 4계절을 다 겪었고 두번의 새해를 구치소에서 맞았어요. 도대체 누가 왜 어떤 정치적 의도에서 나를 이런 인생막장에 쳐넣었을까 생각하면 잠도 안 옵니다. 마음을 다스리려고 성경도 읽고 ‘용서’ ‘화’란 책도 보고 요가도 하고 명상도 했지요. 면회온 이들의 ‘당신 억울한 거 다 아니까 건강부터 지켜라’ ‘하나님이 더욱 큰 그릇으로 쓰기 위해 담금질을 하는 것’이란 말에 위안도 얻고 김대중 대통령은 내 나이에 사형선고도 받았는데 그때 무슨 생각을 했을까, 역사상 나처럼 억울하게 모함받은 정치인은 누가 있나 공부도 하고….
그러면서 혹시 내가 검사일 때 기소한 이들 가운데 정말 억울한 이는 없었을까 반성도 하고 회개도 했지요. 겨우 1평인 독방에서 반성과 용서, 희망과 좌절 등을 온 몸과 마음으로 경험했습니다. 더위와 추위, 고독보다 가장 힘들고 두려운 것은 불신에서 오는 공포와 불안이었어요. 죄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만드는데 앞으로 또 무슨 일이 닥칠까 하는 초조함과 공포… 그게 제일 무섭더군요.”
그는 긍지와 명예를 먹고 사는 검찰, 그것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현역 의원을 ‘무죄일 것 같지만 할 수 없다’며 구속한 배경에는 정치적 음모가 있으며 권력의 시녀가 돼 자신의 명예를 팔아서라도 출세하려던 정치검사들의 치졸함이 자신을 ‘시대의 풍운아’로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또 검찰은 물론 정말 가슴을 열어보이고 싶다고 절규하며 결백을 호소해도 외면했던 언론, 단지 기소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불량 정치인으로 매도해 수갑과 포승을 들이대며 선거에 못 나오게 했던 시민단체 등도 그를 세 번 죽인 공범자인 셈이다. 일부 언론에서는 ‘그의 지역구를 빼앗은 국회가 박주선청문회(국정조사)를 여는 것이 구속에서 무죄확정 판결이 있기까지 6년을 시달린 동료의원의 시련과 고통을 위로하는 최소한의 예의’라고 주장한다. 또 언론과 시민단체가 나서서 배후와 실체를 규명해주는 것도 의무이리라.
이제 그는 사법적 명예회복이 아니라 실질적 명예회복을 하려 한다. ‘무죄선언’과 함께 쏟아지는 위로와 동정도 한계가 있는 것. 앞으로 자신이 아름답게 부활하고 또 다시는 이런 억울한 이들이 없도록 헌신하는 것이 진실한 용서이며 진정한 명예회복이라고 생각한다.
“억울한 일이 생기면 사람들이 찾아가는 사법, 시민단체, 언론이 그들을 외면하니 그런 이들을 위한 상담구제 인터넷 카페를 만들 겁니다.”
물론 정치인이니 정치활동도 고려 중이다. 16일엔 지역구에 내려가 자신을 믿고 격려해준 지역민들에게 감사 인사도 드리고, 동료 정치인들을 만나 민주당 입당이나 내년도 도지사 출마 등도 신중히 검토한 다음 차근차근 행동에 옮길 예정이다.
박주선 전 의원은 무죄선고를 받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찾아가 인사를 했단다. 눈물 많은 두 남자가 손을 맞잡고 울지는 않았을까. 아무리 노벨평화상을 받았어도 수시로 감옥에 드나드는 측근들 때문에 김 전 대통령은 마음의 평화를 찾기 힘드실 게다. 잘 생기고 유능하고 전도양양하던 검찰총장 후보를 죽음의 문턱까지 몰고 가족까지 고통당하게 만든 정치. 그런데 왜 그렇게 다들 정치에 뛰어들려는 걸까….
<글/유인경 편집장 alice@kyunghyang.com>
<사진/김석구 기자 sgkim@kyunghya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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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2005/06/17 [19:06]

- 기사를 두고 질투하면 쓰나..
- 박주선전의원의 행보 뉴스도 오려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야징...
내맘에 안드는 인물이라고 비토하면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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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불재
2005/06/18 [13:06]

- 오월의 영령과 무슨~
- 박주선전의원과 오월의 영령과 무슨상관이 있나요?
오월민주항쟁때 박주선전의원이 어디서 무엇을 했었죠?
게다가 영령들에게 참배할때 같이 배석했던 분들 ..
와~ 웃겨도 한참 웃겨요~ 아니 그사람들이 5월항쟁과
무슨 관련이 있어요? 하도 웃겨서 배꼽이 빠질지경이네요?
뭐? 뭐라구요? 오월영령에 떳떳한 모습으로 돌아왓다구요?
낄낄낄~~푸하하하~ 히히히히~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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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불재
2005/06/18 [13:06]

- 하도 웃겨서~배꼽 빠지겠수~~
- 박주선전의원과 오월의 영령과 무슨상관이 있나요?
오월민주항쟁때 박주선전의원이 어디서 무엇을 했었죠?
게다가 영령들에게 참배할때 같이 배석했던 분들 ..
와~ 웃겨도 한참 웃겨요~ 아니 그사람들이 5월항쟁과
무슨 관련이 있어요? 하도 웃겨서 배꼽이 빠질지경이네요?
뭐? 뭐라구요? 오월영령에 떳떳한 모습으로 돌아왓다구요?
낄낄낄~~푸하하하~ 히히히히~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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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
2005/06/19 [07:06]

- 광주대학살때
- 세무변호사로 번돈으로 보트타고 놀던 분도 계신데 뭘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