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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부 어찌 盧를 자결로내몰았나?”

이명박 대통령과 측근들 임기마친 퇴임 이후 피의보복이 염려 된다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09/05/24 [08:51]
노무현. 대한민국 제 16대 대통령. 그는 전 대통령으로서 진보적인 통치자였으나 결과적으로 한국사회를 중도사회로 가져다 놓은 최강의 정치인이었다. 그는 반미를 공식적으로 외쳤던 보기드믄 민족주의적 자도자였다.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증진 정책은 시간이 흐를수록 재평가 받을 만 하다. 그는 도처에 산적했던 권위주의를 무너뜨리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자살-혹은 자결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삶에 마침표 찍었다.
 
우리나라 전직 대통령들과 가족들의 운명은 순탄치 않았다.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 하와이로 망명, 그곳에서 쓸쓸하게 살다가 사망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청와대 안에서 암살당해 권좌에서 물러났고, 육영수 여사도 암살당했다. 전두환-노태우 대통령은 쿠데타 혐의로 수감생활을 했다. 김영삼-김대중 대통령의 아들들은 비리혐의로 투옥됐다. 노무현 대통령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했고, 권양숙 여사와 그 가족들은 비리혐의자로 지목됐다. 노무현 자결의 내막을 추적해본다.
 
▲ 봉하마을회관 분양소에 안치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정.     ©김상문 기자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나 대통령 자리에 까지 올랐던 투지의 사람 노무현. 그는 왜 삶의 끝을 자살이라는 예사롭지 않는 방법으로 마감했을까? 노무현의 자살은 개인적으로 비겁한 일일 수 있다. 자신이 깨끗하다고 생각했다면 끝까지 견뎌내며 진실을 밝히는 게 도리였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그의 죽음은 정치적으로 정치외압-탄압이 낳은 결과물이었다. 이명박 정권이 그를 궁지로 내몰아 일어났던 “정치적 타살적 사건”이었다.
 
노무현 사망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은 노무현의 사망원인을 “자살”로 결론 내렸고. 측근인 문재인 변호사도 그의 사망이 자살이라고 확인시켜줬다. 사망 당일 경남경찰청이 수사결과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노무현은 이날 새벽 5시45분께 이 아무개 경호관과 함께 사저를 출발해 봉화산을 등산하던 중 높이 30m의 부엉이바위 인근에서 뛰어내렸다”는 것. 경찰측은 “수행 경호관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상태가 위중해 오전 8시13분께 양산 부산대병원으로 옮겼다”고 했다.
 
봉하산 바위에서 투신자살
 
시신을 보관했던 양산 부산대병원의 백승완 병원장은 “병원 도착 당시 의식과 호흡, 심박동이 없는 상태였으며, 머리 부분에 11㎝ 정도의 상처가 발견됐다”면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으나 회복되지 않아 오전 9시30분 소생술을 중단했다. 여러 곳의 골절이 확인됐으며 머리 부분 외상이 직접적인 사망 원인으로 판단된다”고 밝혀, 투신에 의한 사망, 자살로 인한 죽음임을 확인했다.

수사 중인 경남경찰청은 봉하산에 함께 등산했던 이 아무개 경호관을 상대로 5월 23일 오후에 투신 당시의 상황을 조사, 발표했다. 경찰은 이 아무개 경호관이 "노 전 대통령이 바위에서 갑자기 아래로 뛰어 내렸으며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어서 손을 쓸 틈조차 없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노 전 대통령은 투신 이 경호관에게 "담배가 있느냐"고 물었고, 경호관은 ”담배를 가지러 갈까요?“라고 대답하니 ”됐다“고 했다는 등, 가벼운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 대화 직후에  노 전 대통령이 갑자기 바위 아래로 뛰어내렸다고 한다.

노 전 대통령은 유서도 남겼다. 경찰이 입수해 발표한 유서는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입장 다른 정치권의 시각
 
노 전 대통령의 자살로 사망한 사건 이후 정치권은 처해진 입장에 따라 미묘한 분위기를 보여 주었다. 국가의 최고 정보를 쥐고 있는 청와대측은 노 사망에 대해 제일 먼저 자살임을 말해주었다. 청와대는 대변인실은 브리핑에서 청와대의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7시 20분 김인종 경호처장으로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락 사고를 보고받고 충격을 감추지 못한 채 신속한 긴급 의료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한·체코 정상회담을 갖기 직전 긴급수석회의를 소집한 자리에서 '참으로 믿기 어렵다. 애석하고 비통한 일이다'라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고 전하고 ”이어 한·eu 정상회담 도중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사실을 보고받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고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에 어긋남이 없도록 정중하게 모시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정정길 대통령실장은 문재인 전 비서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여야 정치권도 각자 다른 내용의 논평을 냈다. 한나라당은 안상수 원내대표는 “우리는 참으로 비통한 소식을 접하게 됐다. 전직 대통령인 노무현 대통령께서 갑자기 이렇게 불의의 서거를 맞게 돼서 그 비보를 접한 우리들은 모두 충격에 싸여있고, 또 비통한 심정을 금할 수가 없다. 우리 국민들도 매우 비통해 하고 있다. 저 개인적으로도, 저는 사법연수원 동기생이다. 그리고 친구이다. 이 소식을 듣고 너무나 당혹스럽고 또 충격을 받아서 그야말로  비통한 심정을 금할 수가 없다”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또 유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면서 국민과 함께 이 슬픔을 같이 한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김유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노 전 대통령님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말할 수 없는 충격과 슬픔을 감출 길 없다. 누가 무엇이 왜 전직 대통령의 비극적 최후를 맞게 했는지 국민과 역사는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면서 “영등포당사와 전국 시도당 당사에 분향소를 설치해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국민과 함께 빌 예정”이라고 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비록 최근에 박연차 회장 사건으로 국민을 실망시키기는 했으나, 우리 국민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청문회 스타로, 개혁을 하고자 했던 젊은, 제16대 대통령으로 기억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의 서거소식은 당혹스럽기 그지없다”면서 “서거과정과 이유에 대한 명확한 사실관계가 조속히 밝혀져야 하겠지만, 그는 분명 우리의 대통령이었고, 국민은 그를 퇴임 후 고향에서 소박한 삶을 영위하려 했던 대통령으로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명복을 빌며 이승에서 겪어야 했던 모든 업보를 털어버리고 하늘나라에서 부디 영면하기를 기원”했다.

진보신당의 노회찬 대표는 “노 전 대통령의 서거는 우리 모두의 비극이자 국민 모두의 슬픔이다. 이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 모두를 뒤돌아보게 한다. 역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한국의 민주주의를 한 단계 성숙시킨 주역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추모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자신의 후임 대통령인 노 전 대통령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너무도 슬프다. 큰 충격이다. 평생 민주화 동지를 잃었고, 민주정권 10년을 같이 했던 사람으로서 내 몸의 반이 무너진 것 같은 심정“이라면서 ”그동안 조사과정에서 온 가족에 대해 매일같이 혐의가 언론에 흘러나와 그 긴장감과 압박감을 견디지 못하신 것 같다.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고 말했다.
 
어찌 극단적 방법으로 삶을 마감?
 
그는  어찌하여 자살이라는 극단적 방법으로 삶을 마감했을까? 현재까지 밝혀진 노 전 대통령이 자살을 선택한 이유는 검찰의 수사압박에 따른 도피이다. 그는 박연차(구속기소 상태)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600만 달러를 수수한 혐의의 피의자 신세였다.  지난 4월 30일 봉하마을에서 서울 대검찰청까지 버스로 이동, 소환조사를 받았다. 부인 권양숙 여사는 검찰의 재소환을 앞둔 상태였다. 구속여부가 판가름 나는 조급한 시기였던 것.

그는 이 사건으로 도덕성에 치명상을 입었다. 자신이 쓴 글을 통해 자신을 버려달라고 말할 정도였다. 그는 “더 이상 노무현은 여러분이 추구하는 가치의 상징이 될 수 없다”면서 “여러분은 이 수렁에 함께 빠져서는 안되고 저를 버리셔야 한다”고 말했었다.

그는 사망 직전 자신의 컴퓨터에 한글 파일로 유서를 남겼다. 김경수 비서관이 공개한 이 유서에는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실토했다. 검찰 수사에 따른 고통을 드러냈다. 노 전 대통령의 후원회자인 이기명 작가는 “타살”로 규정했다.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을 슬퍼하면서 “지금은 노 전 대통령으로서는 목숨으로 국민에게 심경을 밝힐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하며 “현 정권과 검찰, 그리고 언론이 그에게 극단적 선택을 하도록 몰고 간 정치적 타살”이라고 표현했다.

박지원 의원은 cbs와의 인터뷰에서 “왜 우리는 전직 대통령에 대한 이런 불행한 역사가 계속돼야 하느냐. 이 고리를 끊어주실 분은 이명박 대통령이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선거에 550만표를 리드해서 당선됐고 한나라당 의석은 국회 과반수 의석을 훨씬 뛰어넘는 170~180석의 의석을 갖고 있다. 이렇게 강력한 지지와 원내의석을 확보한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왜 이렇게 역사를 반복시키느냐, 그러면 4년 후에 이러한 일이 또 없다고 누가 보장을 하겠는가”라고 물었다.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는 “정권이 바꿔질 때마다 전 정권에 대한 정치 보복성 재단은 이번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우를 마지막으로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노 전 대통령 사망 이후 전국에는 추모의 물결이 출렁였다. 자택이 있는 봉하마을에 빈소에 추모객이 이어졌고, 전국 각지의 분향소에도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누가 비극적 최후 맞게 했나?
 
국민들은 노무현 자살의 원인을 거의 완벽하게 알고 있을 것이다. 민주당은 노무현의 사망과 관련 “누가 무엇이 왜 전직 대통령의 비극적 최후를 맞게 했는지 국민과 역사는 잘 알고 있을 것”이라는, 정치적 화두를 던졌다. 깨놓고 말해, 민주당이 지적하는 노무현을 자살로 내몬 누가 누군가? 눈에 안 보이는 귀신인가? 아니다. 이명박 정권 외에 누가 더 있는가? 노무현의 자살은 결과적으로 이명박 정부에 정치적인 부메랑이 되어 되돌아올 것이 뻔하다. 벌써부터 위기가 감지되어서인지 경찰이 철통경비다.

이쯤해서 바른 말을 좀 하자. 사형수는 사형과 동시에 죄 값을 모두 상쇄한다. 그런 의미에서 노무현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스스로에게 무죄를 내렸다. 뒤집어 말하면, 결과적으로 무소불위 이명박의 산 권력의 최정점이 죽은 권력의 두목(?)인 노무현을 스스로 제거한 이유를 제공한 셈이다.
 
욕을 얻어먹을지 모르나 “헤이그 밀사 이준 열사는 나라를 잃은 울분에 자결을 선택했다. 노무현도 자결했다. 자신도 부패로 내몰렸지만, 대한민국의 요소요소에 부패하고 더러운 놈들이 많다며. 노무현은 자살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더러움을 보고 비분강개, 자결 했다. 특히 큰 언론의 이명박 보수정권 일방 지지보도를 보고 비분강개, 자결했다”라고, 표현하고 싶다.

노무현의 자결은 이 나라의 모든 비리 혐의자와의 동반자살일지 모른다. 그는 죽음으로써 국민과 현 정권, 공직자들에게 강렬할 메시지를 전달했다. 모든 국민은 충격을 먹었다. 현 정권 최정점인 이명박 대통령과 그 진영은 임기를 마친 이후의 피의 보복을 염려하게 됐다. 그를 자살로 내몬 직접적 당사자인 검찰도 자신 내부의 부패에 대해서 너그러워서는 결코 안된다. 노무현의 자결은 노무현만큼 깨끗한 정치인이, 이명박의 측근이 얼마이겠느냐는 투명성을 묻고 있다. 정치가 없어지지 않는 한 노무현을 지지하고 그의 정신을 이어받는 이들이 이명박을 그냥 두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정치 속에 숨겨진 악마의 손이다. 하지만,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moonilsu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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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박이님 2009/06/01 [23:09] 수정 | 삭제
  • 대통령죽였으니이제는국민들차례인가요?
    이게뭐하는짓인가요남의나라라고이렇게막대해도되는겁니까?
    우리는故노무현대통령님을우리손으로뽑고탄핵되는걸지켜볼수없어
    우리손으로지켜냈습니다하지만이게웬말입니까
    그꿋꿋하시던분이이렇게한순간에돌아가시다니요
    그야말로이시대에꼭필요한진정한리더였습니다
    자기가옳다고생각하는길을끝까지묵묵히걷는그런분이셨습니다
    결국검찰들의압박으로인해결국은돌아가시고말았습니다
    저정말울었거든요60억...정말큰돈이죠
    그걸노무현대통령님목숨하고바꿀수잇나요?
    그렇게사람의생명이소중하지않았을까요?돈은갚으면되는거지만사람목숨은절대되돌리지못합니다
  • 촌철살인 2009/05/27 [01:37] 수정 | 삭제
  •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은 단순 자살이 아닌 점이 분명합니다. 고인의 죽음에는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분명히 전하고자 한 시대적 정치적 메세지가 담겨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방식은 과거 이준 열사와 안중근 열사, 나아가 이한열, 박종철, 김의기 열사들의 죽음의 방식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여겨 집니다. 더 나아가 과거 로마제국시대에 식민통치를 받으면서 유태인으로서 살아가야했던 예수의 죽음의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이들의 죽음에서 새로운 빛을 보는 것처럼 고인의 죽음을 통해서도 부활의 빛을 보게 됩니다. 고인의 죽음에는 이 시대의 비극과 이 시대의 희망이 동시에 담겨 있음을 봅니다. 그래서 애석하면서도 그래서 또 다른 희망을 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무현을 사랑하며 한없이 울게 됩니다. 오호 애재라 !!!
  • ojabal 2009/05/25 [10:08] 수정 | 삭제
  • 정당성은 입증하여야 하고, 떳떳함은 밝히면 되는 것을 일국의 지도자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택 한것을 보면 죽어 있는 권력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는가 보다.

    똑갖은 인간의 사상이지만 서양과 동양의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것도 다르고....

    서양은 죄를 짓고 자살이라는 죽음을 택하면 그 죄를 시인하고 스스로 반성하면서 목숨을 끝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반해 동양은 무죄의 정당성과 떳떳함을 입증도 못하고 밝힐 수도 없어 너무나 억울하여 자살이란 극단적이 방법을 택하고 말았구나 생각하니 말이다.

    노무현 대통령님 께서도 후자에 속한다고 볼수 있을 것이며 죽음직전 살아 있는 권력이 죽어있는 권력을 향해 정치적인 탄압,고의적인 명예실추 견딜수 없는 모욕감 등등 이런 것들을 생각하며 만감이 교체 하였을 것이며 이 나라 정치판이 너무나 더럽고 추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너무나 안타깝다.

    조금만 참으시고 다시 한번 생각 해보시지 않고 이런 극단적인 행동을 취할수 밖에 없었던 그 원인을 우리 모두 찾아 다시는 이러한 일 재발 되지 않도록 하는 것....

    "이명박 정부 어찌 노를 자결로 내 몰았나" 하는 문일석 기자님의 논평은 강산님이 말씀하신 사실 보도를 전제로 한 언론의 중요성과 중립성을 홰손 하는게 아니고 현재 처해 있는 우리나라 정치 현실을 날카롭게 진단하고 그에 대한 해법을 재시 한 것이 아닌가 하면서 다시 한번 노무현 대통령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 ㅉㅉ 2009/05/24 [22:42] 수정 | 삭제
  • 너네 사실보도랑 의견보도라는 게 있는지는 알면서 중립성 운운하고 있냐?
    거기다 기자가 쓴 기사도 아니고 발행인이 쓴 기사네. 그럼 브레이크뉴스 논조가 이렇구나하고 받아들여야지. 그리고 자기와 생각이 틀리다면 비난 말고 비판을 해야지. 뭔 중립성을 운운하며 헛소리들 하고 있냐?

    그리고 노무현이 뇌물 받아 먹은 건 확실하다. 대통령이라해도 죄를 지었으면 죄값을 받는 게 마땅하지. 하지만 한편으론 생각해보면 자살까지 한 것은 너무 안타깝기도 하다. 뭐 막말로 전두환처럼 마니 해처먹은 것도 아니고... 10억 받아먹은 거 같고 이리 궁지로 내모니 아주 죽을맛이었겠지. 한편으론 자기가 억울하다고까지 생각했을 수도 있었을껄? 그래도 나라 위해 열심히 일 했고 한 나라의 대통령까지 했는데 경제 수준은 중산층 정도밖에 되지 않았으니...그래서 돈 쪼금 받았는데 이리 맹렬하게 물어 뜯으니 말이야...

    아무튼 뇌물문제에 얽힌 스트레스 건강까지 안 좋아지면서 정신력이 약해져 결국 자살을 선택한 것은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그의 죽음이 우리나라 정치 경제에 가져올 커다란 파장에 대한 문제는 일단 접어두고 지금은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싶다...
  • JESSICA 2009/05/24 [17:41] 수정 | 삭제
  • I think he is pool.
    He why die.
    I don't understand.
  • 강산 2009/05/24 [10:22] 수정 | 삭제
  • 봉화마을에 사람을 모아놓고 쇼하고
    사사건건 명박정권에 태클을 걸고
    퇴임후 에는 자기 말 마따나 시골에서
    조용히 살았다면 좋았을 텐데 말이다
    거기에 비해 전두환 노태우 보면 있는둥 없는둥
    하고 있지 않는가 그리고 브레이크 뉴스를 보면
    노무현의 옹호글로 도배 되있다
    명박정권의 정당화글은 별로 없다
    5대5 정도는 되야 한다
  • 강산 2009/05/24 [10:00] 수정 | 삭제
  • 국민들에게 의문 같게한 노무현의 행동에서 부터 사건이 시작됐다
    상식적으로 이해 할수 없는 책임 회피성 비겁한 변명에 국민들은
    분노했다 사법적으로 피해가기만 하면된다는 그의
    행동에 국민들은 등을 돌렸다 그리고 자신의 지식을
    법망을 피해갈려는대 이용했다
    자살의 원인 재공자는 노무현 자신이라고 생각된다
    왜 전두환 노태우처럼 떳떳하게 처신을 하지 않았는지
  • 밑에분말씀대로 2009/05/24 [09:44] 수정 | 삭제
  • 있었던일 사실만 기사에 담았으면 좋겠는데 너무 개인적인 생각으로 국민을 우롱하네요
    국민들이 알고 있는 자료로도 국민들은 저정도 생각도 못할까봐?? 아니면 반대파들 봐라고?
  • 세레이나 2009/05/24 [09:41] 수정 | 삭제
  • MB임기 끝나면 탈탈 먼지 털어서 보내주면 되지뭐...앞으로 몇년 남았던가???
    수치스럽다...
  • 강산 2009/05/24 [09:38] 수정 | 삭제
  • 그것은 남한 전체를 모욕하는 행위라고 생각된다
  • esti 2009/05/24 [09:35] 수정 | 삭제
  • 초반부 '~정치적 타살 사건이었다.' 부분은 거의 규정이라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중반부에는 중립적으로 모든 당의 입장과 양측의 입장을 동일하게 보도하고 있으나 후반부에 '누가 비극적 최후 맞게 했나?' 뒤로는 거의 좌파단체들의 입장만 일방적으로 보도함으로서 기사라기보다는 주장글에 가까운 성향을 보인다. 편집자는 이 점을 명심하시고 좀 더 가치중립적이고 객관성 있는 기사로 독자들에게 다가왔으면 좋겠다.
  • 미래대통령 2009/05/24 [09:35] 수정 | 삭제
  • 분명히 mb왕국 쪼무래기다
  • 기자분ㄱ- 2009/05/24 [09:27] 수정 | 삭제
  • 솔직희 여기서 이딴말이나 짓걸이는 기자분들중에 노무현 말잘못했을때 다 욕했을꺼아닌가? 글구 비리 의혹 때도 욕했고 ㅋ.
  • 국민 2009/05/24 [09:26] 수정 | 삭제
  • 이명박 정부 원하던게 이거였나? 원하던 대로 속시원하겠다.
    검찰시키고 조중동 진짜 쓰레기다..
    전과 14범이 대통령이라는데
  • 소리 2009/05/24 [09:22] 수정 | 삭제
  • 매우 아쉬운 일이다 우리 국민이 책임질 일이다 전 노무현 대통령께서 극단의 선택을 한 것은 국민이 책임질 일, 이번일에 너나 할것 없이 죄책감을 가져야 할 것이다.
  • 당선되면 2009/05/24 [09:19] 수정 | 삭제
  • 명박이 아저씨 당선되면 전재산 사회에 환원시킨다고 했던약속은 어제 지킬껀지

    앞으로는 누구명의로 살껀지 많이 궁금해지네요 전재산은 전두환처럼 통장에 2600원

    밖에 없었나? 전직 법관이 돈받아 먹었다고 탈탈 털어보라는 명박이 임기 끝나면

    얼루 튈지 많이 궁금해지네...
  • 강산 2009/05/24 [09:19] 수정 | 삭제
  • dj 노무현 때문에 전국민이 지옥같은 고통속에 살 뻔했다
    인도적인 차원에서 노무현을 시신을 자신의 사모하는 체제
    북한으로 인도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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