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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 처녀성 47억 경매 유찰, 다시 경매

380만 달러에 낙찰된 호주남성이 포기

안태석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09/06/03 [09:35]
(미국 샌디에이고)자신의 처녀성을 경매로 출품해 무려 380만 달러(46억8000만여원)에 낙찰 받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거주 20대 여대생의 처녀성 경매가 낙찰자의 입금 포기로 성공하지 못했다고 뉴욕포스트가 6월 2일 보도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학비 마련을 위해 자신의 처녀성을 경매에 부쳤던 나탈리 딜런(가명·22)은 경매 결에서 380만 달러를 써낸 호주의 38세 부동산 업자가 낙찰이 되고서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바람에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부인이 반대한다 "결혼 생활 잘 하세요"
 
딜런은 호주 부동산 사업가로부터‘아내의 반대로 만날 수 없다.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 딜런은 이 남성에게 “결혼 생활 열심히 하세요”빠이빠이 라고 대답했다. 이 호주 남성은 선지급 했던 계약금 25만 달러를 돌려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딜런은 계약금을 돌려줄 방침이라고 말했다.
 
딜런은 합법적 매춘업소인 문라이트 버니 랜치에서 다시 경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딜런은 거짓말 탐지기 검사 결과 자신의 처녀성이 입증됐으며 의학적 검사를 통해 최종 처녀성을 확인시켜줄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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