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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공원 도심 고급공원으로 거듭났다

새로 450m 고무칩 탄성포장, 주변 직장인들 산책로로 각광

문일석 기자 | 기사입력 2009/06/10 [15:09]
서울시 중구 의주로 2가 16-2번지 일대의 서소문 근린공원이 쾌적한 공원환경으로 새로 태어났다.
 
그간 서소문 근린공원은 노숙자들이 공원 내에서 잠을 자거나 기식하는 공원처럼 여겨져 왔는데 중구청이 예산 5억원을 투입, 고무칩 탄성포장, 노숙자 방비시설 조경석 이설쌓기, 회양목 등 나무식재, 야간조명용 공원용 등설치, 운동시설 설치 등의 사업을 완료했기 때문. 중구청은 6월10일 오후 3시 서소문 근린공원 산책로 준공식을 공원 내에서 가졌다.
 
▲ 서소문공원 산책로 준공 행사.     ©브레이크뉴스
▲ 서소문  공원   ©브레이크뉴스
▲ 서소문  공원    ©브레이크뉴스
중구청 공원녹지과측은 “서소문 근린공원의 노후된 산책로를  정비하고 노숙자 방지시설을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공원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 서소문  공원   ©브레이크뉴스
▲ 서소문 공원 운동기구    ©브레이크뉴스
▲ 서소문  공원 인근의 브라운스톤 서울 빌딩   ©브레이크뉴스
공원 내부에는 450m에 달하는 고무칩 타성포장을 해 발목부담을 덜 느끼며 산책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 나무들의 전지작업, 회양목 등 새 공원수 식재 등을 통해 공원의 녹색공간이 넓어졌다. 이로써 시민들이 부담 없이 산책할 수 있는 도심 속 근린공간, 질좋은 고급공원으로 거듭났다. 특히 점심시간에는 공원을 산책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moonilsuk@korea.com

▲ 서소문  고가도로도 정비됐다.   ©브레이크뉴스
▲ 서소문  공원 전경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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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산 2009/06/10 [16:55] 수정 | 삭제
  • 걷지도 못하는 아기에게 일어나서 달려라고 하면 무리다
    그리고 자신과 그들을 동일하게 생각해선 안된다고 본다
    예를 들어 사업을 하다가 실패해 빚에 쪼들려 피해 다니는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일을 하려고 해도 몸이 안따라주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받아주는곳에 없어 일 못하는 사람등등도 있을것
    그리고 풍선 효과라는것도 있을것 그곳을 막으면
    아마 서울역등으로 가지 않겠는가

  • 노숙자 경멸~ 2009/06/10 [16:38] 수정 | 삭제
  • 노숙자가 조용하게 공원에서 쉬기만 하면 누가 뭐라 합니까? 거기서 소주판 벌이고, 지글이 마신 소주병과 과자봉지 앉은 자리에 그대로 내버려 공원 이용객에게 피해를 입히니까 문제지...

    아니 지들이 처마신 술병 쓰레기통에 버리면 손모가지가 부러지나? 저런 정신으로 사니까 노숙자 신세로 떠돌고 인간 쓰레기란 소릴 듣지. 사지육신 멀쩡한데 일은 않고 남한테 해코지 하려드니까 문제지... 거, 요즘 시골 가봐요! 농사철이라서 일손 딸리고 빈집 많은데 그런데라도 가서 정신 차리고 살면 얼마나 좋아요?

    서울역-종로 근처 공원 산책이라도 할라치면 손 벌리는 놈 많아서 산책할 맛 딱 떨어지게 만들더라니깐~~
  • 강산 2009/06/10 [15:58] 수정 | 삭제
  • 실패한자의 삶도 생각해야 한다
    이땅은 성공한자만 살수 있게한 한 땅이 아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능력 또는 운이 좋아 그런삶은 살고 있지 않지만 인생을
    살다보면 실패할수도 있는 일이 아닌가
    노숙자의일을 남의일처럼 생각하는 것이 문제이다
    누가 일부러 고통스런 실패한 삶을 살려고 하겠는가
    약육강식의 세계는 동물세계나 있을 법한 일이다
    노숙자들이 쉴수 있는 서울에서 몆안되는곳을 막아 버린다면 남자와 여자의 사이에 힘으로 우월을 과시하는것과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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