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문조사는 지난 6월 2일부터 6월 9일까지 일주일 간 커뮤니티 사이트인 싸이월드(http://www.cyworld.com)에서 ‘킹콩을 들다’의 무쇠팔 무쇠엉덩이를 지닌 역도 코치 이범수 역에 잘 어울리는 할리우드 배우는?’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설문 결과 완벽한 근육질 몸매의 브래드 피트와 복싱에 이어 역도까지 소화 가능할 듯한 러셀 크로우가 30%의 지지율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설문 결과는 그 대상이 인기 할리우드 스타들인 만큼 천 명 이상의 네티즌이 참여하며 화제 속에 진행되었다. 설문 기간 내내 엎치락 뒷치락하던 브래드 피트와 러셀 크로우의 박빙 승부는 결국 마감 당일까지 동일한 30%의 지지율로 공동 1위를 차지하며 마무리 되었다. 그 뒤를 이어 미중년의 포스가 압권인 조지 클루니가 23%로 3위를,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으로 인기몰이 중인 크리스챤 베일이 17%로 4위에 머물렀다.
|
7월, 몰려드는 할리우드 대작들에 맞설 ‘킹콩을 들다’는 ‘88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출신 역도코치가 시골 소녀들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길러내는 기적 같은 이야기’로 유쾌한 웃음과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역도 범수’라는 닉네임에 맞게 완벽한 역도 코치로 분한 이범수와 조안, 이윤회, 최문경, 전보미 등 역도 소녀들의 몸을 사리지 않은 열연으로 더욱 기대되는 ‘킹콩을 들다’는 7월 2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