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브래드 피트-러셀 크로우, 할리우드 ‘역도범수’에 제격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6/13 [04:05]
대민국 최초 역도 소재 영화 ‘킹콩을 들다’(감독:박건용/제작:rg엔터웍스,cl엔터테인먼트/배급:n.e.w.)에서 역도 선수로 완벽하게 변신해 ‘역도 범수’라는 애칭을 얻은 이범수, 그를 대신할 할리우드 스타는 누구일까? 개봉을 3주 가량 앞두고 진행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역도 코치 이범수 역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할리우드 배우에 ‘브래드 피트’와 ‘러셀 크로우’가 공동 1위를 차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설문조사는 지난 6월 2일부터 6월 9일까지 일주일 간 커뮤니티 사이트인 싸이월드(http://www.cyworld.com)에서 ‘킹콩을 들다’의 무쇠팔 무쇠엉덩이를 지닌 역도 코치 이범수 역에 잘 어울리는 할리우드 배우는?’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설문 결과 완벽한 근육질 몸매의 브래드 피트와 복싱에 이어 역도까지 소화 가능할 듯한 러셀 크로우가 30%의 지지율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설문 결과는 그 대상이 인기 할리우드 스타들인 만큼 천 명 이상의 네티즌이 참여하며 화제 속에 진행되었다. 설문 기간 내내 엎치락 뒷치락하던 브래드 피트와 러셀 크로우의 박빙 승부는 결국 마감 당일까지 동일한 30%의 지지율로 공동 1위를 차지하며 마무리 되었다. 그 뒤를 이어 미중년의 포스가 압권인 조지 클루니가 23%로 3위를,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으로 인기몰이 중인 크리스챤 베일이 17%로 4위에 머물렀다.
 

 
7월, 몰려드는 할리우드 대작들에 맞설 ‘킹콩을 들다’는 ‘88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출신 역도코치가 시골 소녀들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길러내는 기적 같은 이야기’로 유쾌한 웃음과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역도 범수’라는 닉네임에 맞게 완벽한 역도 코치로 분한 이범수와 조안, 이윤회, 최문경, 전보미 등 역도 소녀들의 몸을 사리지 않은 열연으로 더욱 기대되는 ‘킹콩을 들다’는 7월 2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