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노래하는 청송이 경북을 뛰어넘는 국내 최대의 관광객을 불러들이는 엄청난 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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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에 따르면 청송군은 기존 잘 알려진 관광 명소인 주왕산과 주산지, 달기약수탕 뿐만 아니라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은 신성, 월매계곡과 2010년 노귀재터널, 2011년 주왕산 체류형 관광지 조성, 2012년 객주 테마타운, 2013년 동서6축 고속도로 등이 완공되면 '2014년 연 관광객 300만 시대'를 맞이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서울시와 수도권 일대를 집중 공략하기 위해 서울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청송군은 앞으로 홍보전에 있어서도 그동안의 수동적인 자세에서 탈피, 적극적이면서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는 한편, 청송의 통합브랜드인“자연을 노래하다 청송”을 통해 원시적 자연의 아름다움을 소개해 나가기로 했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전략적인 관광 비전을 통해 접근성이 개선되고 관광 관련 인프라가 향상되면 청송은 국내 최고 관광 휴양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관광 인프라 향상뿐만 아니라 청송군의 목표인 '부자 되는 명품 청송'으로의 도약을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청송군은 주왕산 국립공원과 태고적 신비를 간직한 주산지, 여름이면 더욱 냉기를 발하는 얼음골, 달기 및 신촌약수탕과 경상북도 명품으로 지정된 청송사과, 전국 최초로 품질인증을 받은 청송고추 등으로 유명하다.
군 전체가 푸른 소나무로 덮인 울창한 삼림을 보유한 청정지역으로 최근 녹색성장 시대를 맞아 더욱 각광받고 있을뿐 아니라 올해 새로운 지역 브랜드인 '자연을 노래하다, 청송'을 발표한 후 그동안 대내외적으로 청송교도소라는 이미지를 변화 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