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미국의 tv시리즈 '미녀 삼총사'(charlie’s angels)로 인기를 모았으며 영화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이었던 라이언 오닐의 부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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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셋은 지난 2006년 희귀한 항문암 판정을 받은 뒤 투병생활을 해왔으며, 2007년 암이 완치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시 3개월 만에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메디컬 센터 의료진으로부터 암이 재발해 간으로 전이됐다는 소식을 접했고, 그동안 독일에서 대안치료를 받기도 했다.
암 투병 와중에도 포셋은 자신의 암 투병 및 사생활 보호를 위한 노력을 담은 진솔한 비디오 일기 '파라의 이야기(farrah’s story)'를 제작해 지난달 15일 미국 nbc를 통해 방영했다. 이 다큐멘터리에서 포셋과 오닐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는 전 미국인들의 눈시울을 붉혔으며, 특히 마약중독으로 감옥에 갇혀 있는 아들 레이몬드의 짧은 병문안 장면은 미국인들의 심금을 울렸다.
또한, 포셋과의 사이에 아들 레드먼드를 둔 배우 라이언 오닐은 암 투병 중인 포셋의 곁을 지키며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줬고, 최근에는 포셋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오닐은 실제로 포셋에게 청혼을 한 후 결혼식 예복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닐은 미국의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파라가 건강해지면 바로 결혼식을 올릴 것이다. 결혼 예복도 준비해 놓았다"라고 말해 주위의 감동을 자아낸 바 있다.
파라포셋은 1947년 2월 텍사스주 출신으로 미대 졸업 후 샴푸 광고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미녀삼총사' 이후 각종 tv 시리즈와 영화, 연극 등을 통해 배우 경력을 쌓아왔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