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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민선4기 3년 교육분야..인적자원 통한 에듀피아 구현

김현주 | 기사입력 2009/07/09 [16:43]
◇교육분야=여수시는 민선4기 3차년도 교육분야 목표를 인적자원 개발을 통한 에듀피아 구현에 두고 역점시책을 펼쳤다. 이를 위해 평생학습 공동체 사회조성, 학력증진과 교육지원 확대, 관광국제화 교육특구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평생학습 공동체 사회조성을 위해 평생교육자원 활동가 양성 차원에서 5개 강좌 373명을 배출했으며 엑스포 아카데미는 10개 과정 1만3천여명이 수료했다.

평생학습 기관단체 네트워킹 강화로 평생교육의 내실화를 다졌다. 국제 컨퍼런스와 세미나, 워크숍을 잇따라 가졌다. 4개 단체로 평생학습 추진 민간 협의 공동체를 구성했다.

이와함께 평생학습 포털 인터넷사이트를 구축해 52개 강좌를 운영했다.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세차례에 걸쳐 561명에게 10억원을 지원했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경비보조금을 증액하고 조례를 개정했다. 지난 2007년 38억원에 불과했던 지원액을 2008년 50억원대로 확대했다. 교육경비 보조금을 시세 수입액의 3%에서 7%로 상향, 최대 98억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도록 조례를 개정, 교육도시로서의 여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특히 ‘여수시 공교육 희망만들기’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교육 문제를 공론화해 시민들의 공감대 속에서 공교육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실행함으로써 시민들의 교육 불신과 불만을 해소하고 시민통합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3월 공교육 희망만들기 간담회, 같은 달 시민 대토론회, 5월 교육경비보조금 상향조정과 여수시 교육발전협의회 구성 및 운영조례안 제정, 6~7월 교육발전을 위한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오는 10월까지 중․단기 교육발전계획을 수립하고 10~12월에는 교육발전 계획 시민설명회와 내용을 발표한다.

‘여수관광 국제화 교육특구’특화사업은 지역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면서 날로 증가하는 외국어 학습 수요자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 학생과 시민들의 외국어 실력을 제고하는 데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중기계획으로 176억원이 투입되거나 투입되고 있다.
외국어교육강화와 국제관광교육 지원, 테마체험학습, 사이버학습센터 구축, 우수인재육성 등 5개 분야 18개 세부사업이다.

2009년에는 시민외국어교육을 통해 영어 307명, 일어 199명, 중국어 184명 등 모두 690명을 교육을 수료했으며 여수 사이버학습센터는 연중 운영되고 있다.

야외테마체험영어학습 프로그램인 ‘영어야, 밖에서 놀자’는 모두 76차례 초등학생 2천800여명이 참여했다.

여수시 평생학습 도시 조성 및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역시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73억원을 투입, 개인의 자아실현은 물론 도시 경쟁력 향상을 위한 평생학습 기반 조성, 평생학습 기관단체 체계 구축, 네트워크 강화로 평생학습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사업분야는 지역인재 양성, 시민문화생활 향상, 평생학습 문화조성 및 네트워킹 구축 등 4개 분야 14개 세부사업이다.

시는 앞으로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엑스포 아카데미를 지속운영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전문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방침이다. 경쟁력 강화, 여기에 노사안정과 일자리 창출 두 부문으로 나눌 수 있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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