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목) 서울을 시작으로 11일(토)에는 부산, 대구, 대전, 수원 그리고 12일(일)에는 일산과 인천까지 이어진 ‘차우’의 게릴라 시사회. 전국 7만 관객들을 대상으로 극장가를 찾은 ‘차우’와 감독 및 배우들은 영화에 쏟아지는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하며 시사회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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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은 급작스레 진행된 ‘차우’의 게릴라 시사회에 열띤 호응을 보이며 앞다퉈 시사회에 참석했고, 상영 내내 웃음으로 화답하며 ‘차우’만의 재미를 즐겼다. 특히, 전국적으로 비가 쏟아진 탓에 극장가로 몰린 수많은 가족 관객들이 ‘차우’의 시사회에 참석해 영화를 즐겨 ‘차우’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오락 영화임을 입증시켰다.
11일(토) 부산과 대구, 그리고 12일(일) 인천과 일산에서 진행된 무대 인사에서는 신정원 감독 및 정유미, 윤제문, 박혁권이 참석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무엇보다 11일(토) 부산에서는 부산 출신 정유미의 인기가 하늘을 찌른 것은 물론 생일을 맞은 박혁권에게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기도 했다.
한 관객은 영화 속에서 다른 사람의 담배를 훔치는 등 도벽끼가 있는 ‘신형사’ 역의 박혁권에게 “네티즌은 담배 훔친 거 다 안다!”며 일침을 놓아 극장 안을 웃음 바다로 만들기도.
뿐만 아니라 12일(일)에는 주연배우들뿐 아니라 영화 속 웃음 폭탄인 삼매리 마을 사람들까지 무대 인사에 참석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삼매리 이장 박만복 역의 김기천, 삼매리 파출소장 역의 이상희, 그리고 박순경 역의 정윤민은 “영화 속 캐릭터가 그대로 튀어나온 것 같다”는 관객들의 반응 속에 주연 배우 못지않은 인기를 실감했다.
7만 시사회를 성황리에 진행, 전국에 짜릿한 스릴과 웃음을 선사한 괴수 어드벤처 ‘차우’는 2009년 오는 15일(수)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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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