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2009년도 u-city 구축 기반조성 공모사업으로 여수 오동도를 선정 발표했었다.
체험형 u-오동도 생태관광 서비스 구축사업은 연간 15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오동도에 최첨단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하는 사업이다.

특히 천혜의 자연생태환경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u-생태관광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를 지원하는 한편 국내외 관광객에게 다수의 유비쿼터스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학습장으로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u-생태관리서비스, u-생태체험서비스, u-안전공원서비스 등 3개 서비스 군, 12개 개별서비스로 구성된다.
이와함께 수질 센서를 이용한 해양생태관리, rfid 칩을 활용한 u-수목관리, gis 기술 기반의 생태지도작성 등을 통한 오동도 자연생태환경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오동도 전역에 메쉬 방식의 무선인터넷 존이 조성된다.
여기에다 박람회 홍보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미디어보드, 날씨와 분위기에 맞는 음악과 난방 기능을 제공하는 친환경음악벤치, 디지털 오동나무 키우기와 나만의 물고기 키우기, 바다속 영상, 가상 유람선 투어 등을 체험할 수 있는 u-virtual 생태체험관, 등이 선보인다.
또한 가이드 없이 오동도의 설화․전설․생태환경 및 관광정보를 개별 단말기로 이미지와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오동도 생태tour 등 다수의 서비스들이 제공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체험형 u-오동도 생태관광서비스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여수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 및 시민들이 편리하고 다양한 관광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면서 “여수지역 관광산업의 활성화눈 물론 u-생태관리와 관광이 융합된 선도적 u-생태관광 서비스의 표준모델 확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