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난타’는 국내 최초 전용관 시스템 도입, 아시아 최초 뉴욕 브로드웨이 전용관 설립, 국내 최초 전용관 외국인 관람객 100만 명 돌파, 국내 최초 관람객 400만명 돌파에 이어 또 하나의 ‘최초’의 기록을 세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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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는 1997년 초연되어 현재까지 12년째 공연이 계속 진행 중이며 서울에 2곳, 제주도에 1곳 등 총 3곳의 전용관을 운영 중이다. ‘난타’는 아시아 공연 최초로 뉴욕 브로드웨이에 진출하여 1년 6개월간의 장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향후 한국 공연의 해외 진출에 물꼬를 트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난타의 첫 전용관인 ‘강북난타전용관’은 2000년 7월 정동에 위치한 경향신문사 빌딩 1층에서 시작되어 현재도 같은 자리에서 공연이 되고 있으며 주변의 경복궁, 삼청동 등과 함께 중요한 관광벨트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두 번째 전용관인 ‘강남난타전용관’은 젊음의거리 청담동에 2006년 3월 오픈해 해외관광객뿐 아니라 강남 지역의 새로운 회식 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서울을 벗어나 제주도에서 시작한 세 번째 전용관은 2008년 4월 오픈 하여 제주의 느낌을 살린 세트와 소품으로 서울의 전용관과는 조금 색다르게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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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34개국 228개 도시에서 공연한 ‘난타’는 전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는 문화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난타전용관은 한국을 찾은 외국 관광객이 꼭 방문 해야 할 명소로 자리잡았다. 이런 성과를 반영하듯 ‘난타’는 2009년 서울 관광 대상에서 ‘최우수 도시 관광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난타를 기획한 송승환 대표는 “난타와 함께 여러가지 기록들을 세웠지만 이번 전용관 1만회 공연은 더욱 뜻 깊은 것 같다. 전용관을 통해 난타가 성장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2만회, 3만회 공연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