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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CSI 삼매리 수사대 영상 공개에 ‘웃음만발’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7/25 [04:01]
한국 영화 흥행의 포문을 열며 개봉 1주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한 ‘차우’가 참혹한 토막 살인 사건의 주범 식인 멧돼지를 쫓는 5인 추격대의 csi 영상을 공개했다. 특유의 짜릿한 스릴과 독특한 웃음 코드로 무장한 ‘차우’의 csi 영상은 영화의 매력을 100% 고스란히 담고 있어 임팩트있는 웃음을 안겨준다.
 

 
‘csi 뉴욕’보다 학력은 짧고 ‘csi 마이애미’보다 총알은 덜 쓰는 ‘차우’ 속 5인의 추격대. 서울에서 파견된 김순경(엄태웅 분), 생태학과 조교 변수련(정유미 분), 전설의 포수 천일만(장항선 분), 핀란드 유학파 포수 백만배(윤제문 분), 강력계 형사 신형사(박혁권 분)로 구성된 5인의 추격대는 각자 독특한 개성으로 무장,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준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csi 삼매리 수사대의 활약을 스피디하게 보여주며 장면장면 웃음을 선사한다. 식인 멧돼지를 향해 총을 쏘지만 한 발도 맞지 않는 김순경의 ‘부’정확한 순발력, 핀란드인 포수들에게 ‘자일리톨 자일리톨 휘바 휘바’를 외치는 핀란드 유학파 포스 백만배의 ‘결코 탁월하지 못한 어휘력’, 자신들이 친 덫에 걸리고 마는 전설의 포수 천일만의 ‘둔한 방어력’, 눈 앞에 식인 멧돼지를 두고도 총알 한방 쏘지 못한 ‘부끄러운 용맹함’, 시체의 손이 붙어있는 잡지를 들어 올리며 “에이~이거 잡지 아냐 잡지~”라고 말하는 ‘탁월하지 못한 증거수집 능력!’, 그리고 멧돼지가 몇 마리인지도 모르는 ‘부정확한 수사력’ 등 5인의 추격대는 어딘가 빈틈 많은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차우’는 식인 멧돼지와 5인 추격대의 사투를 기본으로 이들의 활약을 통해 배꼽 빠지는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식인 멧돼지에게 맞서 우산을 펴고, 멧돼지 송곳니에 엉덩이를 찔리는 것은 물론 심지 짧은 다이너마이트를 들고 어쩔 줄 몰라 하는 등 5인의 추격대는 결코 다듬어지지 않은 전투력과 방어력, 수사력으로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간다. 매끄럽게 사건을 수사해가는 csi와 달리, 실수와 삽질 속에 식인 멧돼지를 몰아가는 이들은 120분이라는 러닝 타임 동안 타이트한 웃음을 지속적으로 선사하며 관객들의 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것이다.
 
개봉 1주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한 ‘차우’는 독특한 재미와 매력을 담은 csi 영상을 공개, 색다른 웃음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입소문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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