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거문도 백도 은빛바다축제가 당초 이달 7일에서 21일로 연기됐다.
여수시는 4일 삼산면사무소는 최근 축제추진위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축제 개최시기를 오는 21일로 최종 확정했다고 전했다.
축제 연기배경에는 이달 현재 거문도 갈치 조황이 좋지 않은데다 당초 계획대로 축제를 추진할 경우 실제 특산품 판매와 축제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특히 최근 섬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 문제로 운송과 숙박문제를 해결한 뒤인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축제를 여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이다.
축제 관계자는 “행사시기를 조정할 경우 비수기에 관광객을 유치하고 동시에 거문도 백도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