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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고 윈치’, 긴박감 넘치는 홍콩 촬영 에피소드 공개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8/13 [15:44]
홍콩이 뒤집혔다. 영화 ‘라르고 윈치’의 주 무대이자, 세계 5위 윈치 그룹의 본사가 있는 홍콩에서 실제 경찰과의 숨막히는 촬영전쟁이 벌어진 것. 때론 리얼로, 때론 마치 몰래 카메라처럼 진행된 촬영 에피소드를 오늘 공개한다.
 
경찰과의 숨바꼭질과 무허가 추격장면의 강행 끝에 ‘라르고 윈치’만의 통쾌하고 시원한 액션이 탄생되었다. 올 여름, 홍콩을 마비시킨 ‘라르고 윈치’를 즐기며 피서를 만끽하라.
 

 
세계의 돈을 지배하는 글로벌 기업 윈치 그룹의 소재지 홍콩. 매혹적이면서도 흥분되고, 조금은 불량하기도 한 이 도시에서 ‘라르고 윈치’의 현대 세계가 구현된다. 포스터와 예고편 속에서도 보여지는 거대 고층빌딩의 밀집과 화려한 네온사인이 가득한 홍콩 도시의 화려함은 비주얼적인 면에서 빠른 리듬으로 전개되는 영화의 액션을 더욱 살리는 배경적 요소가 되었다.
 
뉴욕을 주무대로 한 원작이 유럽인의 문화가 짙게 묻어있는 반면, 제롬 살레 감독과 제작진은 역동적이면서 생기를 주는 홍콩이란 도시 자체에 매료되었던 것. 하지만 모든 게 너무 빨리 흘러가기 때문에 도로나 공항을 막고 촬영을 한다는 게 불가능했고 허가 없이 촬영을 진행하는 것 자체가 쉽지는 않았다. 현지 경찰과의 숨바꼭질 끝에 촬영이 이어지고, 영화 속 주요 장면들을 만들어내기 위해 숨어서 촬영하는 노고도 감수해야 했던 것.
 
또한, 토머 시슬리가 대역 없이 직접 촬영한 도심 추격신, 육교에서 즉흥적으로 뛰어내려야 했던 아찔한 추격장면과 자동차 4중 추돌 장면도 완성시킬 수 있었다. 까다롭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진행된 촬영이지만 힘들게 얻어낸 장면인 만큼 이런 어려움들이 감독, 배우들을 비롯해 모든 스탭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제공, 배우들의 열연과 3년에 걸친 제작진의 열의가 ‘라르고 윈치’만의 액션을 탄생시켰다. 
 
홍콩을 필두로 6개월간 전세계를 무대로 펼쳐진 글로벌 프로젝트 ‘라르고 윈치’는 2009년 8월 20일 국내 공개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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