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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지털이미징, 신개념 전략 카메라 3종 출시

동작 인식 제스처 UI와 풀터치 스크린으로 즐거움 배가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09/08/14 [08:51]
삼성디지털이미징의 신개념 디지털카메라가 드디어 공개됐다.
 
삼성디지털이미징은 13일(현지시각) 뉴욕에서 신제품 런칭 행사를 열고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개념의 전략 카메라 3종 ‘st550, st500, st1000’을 선보였다.
 
이번 신개념 전략 카메라 3종은 더욱 쉽고 편리하게 사진을 촬영하고 공유하길 원하는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혁신적 제품으로, 듀얼 lcd(st550/st500) 채용과 블루투스2.0 등 무선 기능(st1000) 등 직관적인 편의성은 물론 감성적인 만족도까지 극대화했다.
 
st550/st500은 카메라 전면(프론트)에 1.5인치 lcd를 채용한 듀얼 lcd 카메라로, 셀프 촬영은 물론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을 때 실패없이 촬영이 가능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특히 카메라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전면 lcd를 두드리면 lcd 화면이 켜지고 자동으로 ‘셀프샷’과 ‘스마일 인식’ 모드로 설정되어 셀프 촬영 시 별도로 셔터 버튼을 누르지 않고 ‘두드리고 웃으면’ 사진이 찍혀 더욱 편리하다.
 
st550은 카메라 전면에는 1.5인치 lcd, 후면에는 3.5인치 lcd가 채용됐으며, st500은 전면에 1.5인치 lcd, 후면에 3.0인치 lcd가 채용됐다.
 
두 제품 모두 27mm 광각 4.6배 광학 줌 슈나이더 렌즈를 채용했고, 삼성의 ‘햅틱’ 기능까지 갖춰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 편의성 모두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다.
 
또한 st1000은 페이스북(facebook?) 같은 소셜(social) 네트워킹 사이트나 개인 블로그에 콘텐츠를 공유하는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gps, 블루투스 2.0, wi-fi, dlna 등의 무선 연결 기능을 내장해 언제, 어디서나 사진을 공유하고 전송할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이다.
 
st1000에 탑재된 gps는 촬영 장소의 위치 정보(위도, 경도)를 사진에 자동으로 저장하고 카메라 스크린과 사진에는 도시 이름이 표시되어 사진을 분류하거나 관리하기에 더욱 편리하다. 구글 등의 웹 지도 서비스와 연동해 촬영장소를 지도상에 표시할 수 있어 '나만의 여행지도'나 '맛집 지도'를 만들 수도 있다.
 
지난 3일부터 ‘tap and take’라는 티저 마케팅을 통해 궁금점을 유발시켰던 이번 신제품 3종은 모두 고화소 풀터치 스크린과 움직임을 감지해 동작하는 제스처 ui가 탑재되어 가벼운 손동작 만으로 카메라를 쉽고 빠르게 조작할 수 있다.
 
삼성디지털이미징 박상진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성능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디지털카메라 진화의 대표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tv광고와 런칭 행사 등 대대적인 마케팅을 통해 판매를 확대하는 동시에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켜 카메라 업계를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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