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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다음 주 초반까지 불볕더위 기승...열대아 현상은 없을 듯

브레이크뉴스 | 기사입력 2009/08/15 [09:20]
기상청은 전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불볕 더위가 다음 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중부지방의 경우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제주도 남서쪽 해상에서는 저기압이 느리게 동진하고 있다. 따라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여 강한 일사로 30도를 웃도는 기온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서울·경기도, 강원도영서, 남부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고 기상청은 15일 밝혀다.
 
앞으로 이 고기압은 느리게 동해상으로 이동하여 당분간 동해상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며, 따라서 서울·경기도, 강원도영서와 충청도를 중심으로 다음 주 초반까지 불볕더위가 이어지겠다는 것.
 
기상청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하지만 습도가 낮아 해가 진 뒤, 밤사이에는 기온이 떨어져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제주도와 남해안 도서 일부지역에서는 내일(15일) 새벽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음.
 

○ 8월 14일 16시까지 낮 최고기온 현황(단위 : ℃)
- 서울 33.4 수원 33.5 양평 33.6 문산 33.3 이천 33.2 동두천 33.0
- 홍천 34.0 원주 33.3 영월 33.1 춘천 33.1 철원 32.9 인 제 32.6
- 부여 33.0 천안 32.7 보은 32.7 청주 32.5 제천 32.4 대 전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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