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가 지난 2월부터 tv를 통해 내보낸 '깐깐한 물' 시리즈 광고의 메이킹 필름이 공개되어 화제다.
이번 캠페인은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제공하고 싶어하는 웅진코웨이의 마음을 실제로 가장 순수한 상태에 있는 태아에게 일급수만을 먹이고 싶어 하는 임신한 어머니들의 마음으로 대변했다.
먼저 이 동영상에서는 cf를 만들기 위한 실제적인 회의장면이 보여진다.
깨끗한 물을 만들고자 하는 철학을 전달하자는 측과 기업의 멤브레인 필터라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전하자는 팽팽한 의견대립 속에 수많은 회의와 아이디어 가운데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자"라는 이야기와 한 사람의 수줍은듯한 목소리가 아이디어의 출발점이 됐다.
그것은 바로 " 아내가 임신하더니 물을 가려 마시기 시작했다 " 라는 말이었다.
막상 실제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물과 함께 담기 위해서는 아이가 크는 데 필요한 꼭 그 시간 만큼이 소요되는 어려운 작업이었다고.
결국 주인공을 찾기 위해 출산을 앞둔 주부 모델을 찾아 인터넷, 잡지, 산부인과 심지어는 만삭사진을 찍는 스튜디오에까지 공개모집을 하게됐고, 두 달간에 걸쳐 약 200명의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세 커플의 주인공이 탄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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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우여곡절 끝에 ‘임신’ 편과 ‘출산’ 편이 만들어졌고 시청자들에게도 감동과 웅진의 기업 철학 모두를 고스란히 마음에까지 담을 수 있는 명 cf가 탄생하게 됐다.
앞으로는 시후의 100일과 처음 부모가 된 이도엽, 전수아 부부의 이야기가 영상으로 제작돼소개 될 예정이다.
태어나기 전부터 cf 모델이 된 시후의 관한 이야기... 그리고 생명이 마시는 물이기에 깐깐해야 한다는 웅진코웨이의 다음 cf가 기다려진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