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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시 추리영역’, 추리소녀 강소라의 탐정수칙 공개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8/19 [18:59]
영화 ‘4교시 추리영역’(감독: 이상용)에서 천재추리소녀로 분한 배우 강소라의 영화 속 추리과정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정된 공간, 짧은 시간에 벌어진 살인사건에서 용의자를 찾아내기 위한 소녀탐정의 추리방법을 공개한다.
 
“제한된 수업시간 40분내에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아야만 누명을 벗을 수 있다”는 설정아래 펼쳐지는 리얼타임 학원추리극 ‘4교시 추리영역’의 백미는 바로 주인공들의 추리방법을 지켜보며 관객들도 함께 범인을 추적할 수 있다는 것. 특히 살인범으로 몰리게 된 위기에 처한 정훈(유승호)를 도우며 추리를 해나가는 다정(강소라)의 수사방식은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정도로 흥미진진하다.
 

 
탐정수칙 1. 현장을 보존하라!
살인사건이 벌어진 현장에서 추리소녀 다정이 가장 처음으로 한 행동은 교실의 커튼을 닫는 것. 더 이상의 목격자가 발생되면 상황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으며, 눈치를 챈 용의자가 도주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폴라로이드 사진기로 사진을 찍으며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현장을 그대로 보존하고 기록하는 다정의 치밀하고 영리한 행동은 관객들을 스크린의 현장 속으로 흡입하며 긴장감을 더해준다.
 
탐정수칙 2. 증거를 확보하라!
범인이 남긴 흔적을 찾기 위해 그녀는 평소 지니고 다닌 탐정 가방을 연다. 그 안에는 추리를 할 수 있는 각종 기기들이 즐비하게 있다. 다정이 범죄 도구 위에 액체를 뿌리고 투명한 유리판으로 지문을 채취하는 장면은 능숙한 탐정가의 모습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만든다. 또한 감식용 가루를 바닥에 뿌리고 솔로 살며시 치며 발자국을 채취하는 모습은 사건의 실타래를 조금씩 풀어나가 영화 속 추리과정을 더욱 치밀하게 만들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탐정수칙 3. 지식과 기술을 연마하라!
다정이 이토록 능숙한 솜씨와 빠른 두뇌회전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추리소설을 읽으며 지식을 쌓아왔기 때문. 수업시간에도 항상 교과서 대신 추리소설을 읽고 도서관에서 추리소설만 빌려볼 정도로 추리광인 다정은 그 동안 쌓아왔던 지식을 총동원하며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그리고 진범을 찾기 위해 컴퓨터실로 잠입할 때 능수능란하게 문을 따는 모습은 완벽한 소녀탐정의 면모를 보여준다. 추리소녀 다정의 활약에 관객들은 응원하고 추리하며, 범인을 추격하는 재미와 실생활 추리상식을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영화의 매력포인트이다.
 
얼마 전 많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전국 무대인사를 마친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은 신선하고 경쾌한 학원추리물의 등장에 열광하며 영화의 매력에 빠져든 관객들의 입소문을 더하며 흥행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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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더걸스☆소녀시대 2009/08/22 [13:48] 수정 | 삭제
  • 처음에는 김소은이아니여서 안볼려고 그랬어요 그런데 ..그냥 봤는데;
    되게 재미잇더라구요^________________^
    강추예요 소라언니가 하는게 더어울려요^____________________^
    이쁘기도하구요...4교시추리영역치면,,,공포라고 되어있지만요^____^
    더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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