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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로 태어나 세계 5대 그룹의 비밀 후계자로 성장하기까지, 총 4부작으로 제작되는 시리즈의 첫 편에서는 총 4명의 라르고가 등장한다. 성인의 라르고를 연기한 매력남 토머 시슬리는 물론 유년기, 청소년기를 연기한 아역 배우들 또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단순한 모험영화로 보일 수 있는 ‘라르고 윈치’는 입양, 정체성에 대한 고민 등 수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라르고’라는 인물이 가진 내면의 이야기까지 담고 있는 것. 그렇기에 4부작 시리즈의 1편인 만큼 어린 시절 ‘라르고’를 표현할 수 있는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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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원에서 네리오 윈치에 의해 입양되던 천진난만한 아기 때부터 네리오가 데리러 와 키워준 양부모와 헤어지던 10살의 라르고, 네리오가 자신의 칼을 건네주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자 반항적인 모습을 보이는 청소년기, 그리고 현재 아버지의 죽음 앞에 복수를 결심하는 후계자 라르고까지. 그의 성장을 함께하는 4명의 배우들은 당시 캐릭터가 처한 상황과 심정들을 완벽하게 표현해내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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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없이 자랐지만 웃음과 장난끼가 많았던 아기 때부터 양부모와 헤어질 때 마음 속 깊은 눈물을 흘리는 감수성 강한 모습의 10살 꼬마, 아버지에 반항하는 청소년기, 그리고 용감하고 자유분방하며 결단력 있는 성년의 라르고. 이 모든 모습들이 현재의 라르고가 가진 다양한 매력들이다. 4명의 배우들이 완성시킨 라르고라는 복합적이지만 완벽한 캐릭터는 바로 이처럼 환상적인 캐스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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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외로운 삶을 사는 아버지처럼 살지 않겠다며 자신의 운명을 거부하는 청소년기의 라르고를 연기한 벤자민 식수(benjamin siksou)가 눈길을 끈다. 10대 특유의 반항기 있는 눈빛을 가진 배우를 찾던 제작진들은 특별한 이력을 가진 그를 찾아냈다. 영화 ‘라르고 윈치’에서 뚜렷한 이목구비와 반항적인 눈빛으로 단숨에 여성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배우로서도 주목 받고 있는 그는 프랑스의 팝아이돌 프로그램인 ‘nouvelle star’ 시즌6에 출연, 결승전까지 진출한 이력을 가졌다.
또한 개봉 전 단 한번 진행된 초대형 전관 시사회를 통해 수많은 국내 여성 관객들을 자신의 팬으로 만들어버린 훈남 토머 시슬리. 네티즌들은 연일 그에 대한 정보와 사진들을 포스팅하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토머 시슬리는 25조의 가치를 지닌 대기업 비밀 후계자와 보통 사람이면 부러워할 자기에게 주어진 운명을 거부하려는 라르고의 갈등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나머지 사람들과는 차별되는 힘과 분위기를 풍기는 시선과 말투 그리고 똑같은 수트 차림이지만 다른 세계의 사람처럼 느껴지는 그의 연기는 관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스타의 탄생을 목격하게 한다.
시리즈의 1편이 가져야 할 배경들을 흥미진진하게 쌓으며 스토리와 캐릭터, 액션과 로케이션 등 다양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 잡고 있는 ‘라르고 윈치’는 8월 20일 개봉, 절찬리 상영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