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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TK 당정협의회 24일

4대강 살리기 첨단의료복합단지 현장서 지역 현안 챙길 예정

박종호 | 기사입력 2009/08/21 [20:50]
한나라당과 대구시. 경북도간 당정협의회가 오는  24일 경북도청강당과 첨단의료복합단지 현장에서 열린다.

한나라당 중앙지도부 정책위원회(의장 김성조) 주관으로 지역을 투어하고 있는 한나라당은 이날 4대강 살리기 현장인 안동을 방문한 뒤 경북도청으로 자리를 옮겨 도정간 간담회를 갖고 이어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역인 신서동을 둘러 볼 예정이다.

2009년 정기국회에 앞서 지역경제 살리기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들 당 지도부의 지역 탐방은 ①지역경제 선도 사업을 점검하고 ②지방재정 확충 방안을 모색한다. 더불어 ③지역공약 이행 상황 점검과 ④지역여론 수렴과 소통의 장을 열어간다는 복안이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요 현안인 낙동강 살리기 사업 추진과 미래성장동력 국채사업의 성공적 추진(첨단의료복합단지, 혁신도시), 영남권 신국제공항 조기건설, 노후 도심산업단지 재정비, 대구 연구개발 특구 지정 및 육성, 하수처리장 총인처리시설 설치 지방비 부담완화, 3대 문화권 문화생태관광기반 조성 사업 등에 대한 정부지원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대구경북 방문은 지난 7월 말 여수세계박람회 추진현황 점검을 시작으로 충청도, 경기도, 강원도, 부산.경남 등에 이어 여섯 번 째로 대구와 경북에서는 각각 4대강살리기 현장과 이번에 새로 유치에 성공한 첨단의료복합단지 현장에 초점을 맞췄다.

한나라당 경북도당과 대구시당도 이같은 최근 현안에 맞춰 이들 지역을 중점적으로 돌아 봐 줄 것을 건의하는 한편, 특히 대구시당의 서상기 위원장은 이 지역의 중요성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강조하기 위해 간담회 장소를 시청사가 아닌 첨복단지 현장으로 정하는 등 별도의 대안장소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지역 당정협의회에 참석하는 당 지도부에는 박희태 대표를 비롯, 정몽준, 공성진, 박순자, 송광호, 박재순 최고위원과 김성조 정책위원장, 심재철 국회예결위원장, 정조위원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하고 관련 부처 및 지자체 관계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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