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최초 보도한 쿠키뉴스에 따르면 지난 23일 일본 후지tv가 방송한 '추적! 그 뉴스의 뒷 이야기'에서 식재료로 전락해버린 우파루파에 대해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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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산 도롱뇽 '우파루파'는 1980년대 일본인들에게 알려진 뒤 엄청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최대 30㎝에 재생 능력이 뛰어나 줄기세포 연구에 이용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후지tv는 일본의 한 수산물 업자가 우파루파 양식에 성공한 뒤 이를 식용으로 개발했다며, 이에 미모의 여성 리포터가 우파루파로 만든 튀김을 직접 먹는 장면을 내보냈다.
방송 후 일본의 시청자들은 "저렇게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가진 생물을 튀겨 먹는다니 tv를 내내 기분이 나빴다", "가학적인 음식문화다" 등의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국내 네티즌들은 놀라운 반응을 보이면서도 "하나의 음식 문화의 차이일 뿐이다. 우리나라가 보신탕을 먹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고 이해하는 듯한 분위기를 나타냈다.
온라인뉴스팀

























